2억 달러대 USDT, 미확인 지갑서 비트파이넥스로 이동…단기 급락 우려
온체인 데이터 트래커 웨일얼럿에 따르면, 2억 960만 USDT(약 2억 950만 달러)가 미확인 지갑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로 이동됐다. 해당 이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생했으며, 익명의 대규모 보유자로부터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해당 물량이 매도될 경우 단기적인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2,391 BTC(약 1억 6,180만 달러), 익명 지갑서 코인베이스 기관 계정으로 이동
대형 암호화폐 자산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2월 5일 15시 58분(UTC) 기준 2,391 BTC(약 1억 6,180만 달러)가 익명의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계정으로 이체됐다. 해당 거래는 기관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은 기관 투자자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어, 이번 이체가 매도 관련 물량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월 5일 암호화폐 ETF 대규모 순유출…BTC·ETH·SOL 자금 이탈
Look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2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운영 중인 비트코인 ETF에서 총 7,925개의 BTC가 순유출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ETF에서도 3만7,809개의 ETH가, 솔라나 ETF에서는 2만1,223개의 SOL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ETH 78,218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지갑서 익명 지갑으로 이체
암호화폐 추적 서비스 웨일알럿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총 78,218 ETH(약 1억5,125만 달러 규모)가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지갑에서 외부 익명 지갑으로 이체됐다. 대규모 이체가 거래소 외부로 발생한 점에 따라 매도 준비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에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 ETH 가격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미국 재무장관 “암호화폐 입법, 올해 반드시 통과돼야”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는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 구조에 관한 법안이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법안 없이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밝혀, 규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입법 필요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제미니, 전 세계 직원의 최대 25% 감원 발표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전 세계 전체 직원의 최대 25%를 감원할 계획이다. 이는 약 200개 직책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PANews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2월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제미니는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근 유럽 및 호주 시장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1,142 BTC, 미확인 지갑서 윈터뮤트로 대량 이체
암호화폐 트랜잭션 감시 계정인 @whale_alert에 따르면, 2월 5일 기준 비트코인 1,142개(약 75,797,792달러 규모)가 미확인 지갑에서 윈터뮤트(Wintermute)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이체는 주요 거래소 유입 전조로 해석될 수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체적인 이체 목적이나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상 지갑 간 USDC 3억 달러 이동…자산 재배치 주목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웨일알럿(@whale_alert)에 따르면 2월 5일(현지시간) USDC 3억 달러(약 3억 201만 달러 상당)가 미확인 지갑 간 이동됐다. 해당 거래는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발생했으며,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 탐색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체는 특정 거래소나 기관 주소로 향하지 않아 대형 투자자 간 자산 재배치 가능성이 주목된다.
BTC 858개, 안트풀 지갑서 바이낸스로 이체…매도 징후 해석
온체인 추적 서비스 Whale Alert에 따르면 2월 5일 BTC 858개(약 5,835만 달러 규모)가 Antpool 지갑에서 바이낸스 지갑으로 이체됐다. 일반적으로 채굴풀에서 거래소로의 대규모 이체는 매도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 해당 트랜잭션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진행 중이다.
비트코인 6만8000달러 하회…24시간 8.89% 급락
암호화폐 거래소 OKX의 시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6만80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현재 시세는 6만7968.2달러로, 24시간 기준 8.89% 급락한 수치다. 최근 BTC 약세가 뚜렷해지며 주요 지지선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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