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7개월 만에 자산 102억 달러 감소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막대한 자산 손실을 입었다. PANews는 블룸버그를 인용해 암스트롱의 자산이 7개월 만에 177억 달러에서 약 75억 달러로 감소했으며, 세계 500대 부호 순위에서 제외됐다고 11일 보도했다. 암스트롱은 전체 자산의 약 90%를 코인베이스 지분(14%)으로 보유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지난해 7월 18일 최고점 대비 약 60% 하락했으며, 최근 하루 만에도 2.8% 하락했다. 암스트롱뿐 아니라 제미니 공동 창업자 윙클보스 형제,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클 노보그라츠,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 등 다른 암호화폐 억만장자들도 큰 손실을 입었다.
2. 미국 법원, 세이프문 전 CEO에 징역 8년 선고
미국 법원이 SafeMoon 전 최고경영자(CEO) 브레이든 존 카로니에게 투자자 사기 등의 혐의로 징역 8년(100개월)을 선고하고, 750만 달러의 배상과 부동산 2건 몰수를 명령했다. 카로니는 공모자들과 함께 SafeMoon 토큰의 가격과 유동성 풀을 조작해 수백만 달러의 불법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범 중 일부는 유죄를 인정했고, 한 피의자는 여전히 도주 중이다.
3. JP모건, 코인베이스 목표주가 27% 하향
JP모건은 코인베이스의 4분기 실적을 앞두고 목표주가를 기존 399달러에서 29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거래량 감소와 자산 가격 약세, USDC 성장 둔화 등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회사는 여전히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지만 전반적인 시장 침체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4. 대규모 BTC 고래, 바이낸스로 2,500 BTC 입금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에 따르면 BTC 고래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2,500 BTC(약 1억7,300만 달러)가 입금됐다. 이는 단기 매도 가능성을 높이며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5. 홍콩,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가 준비 중…디지털 자산 혁신 허브 추진 가속
홍콩 행정장관 리카차오는 ‘콘센서스 홍콩’ 행사에서 정부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혁신 허브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홍콩 금융관리국은 첫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다음 달 라이선스가 발급될 예정이다.
6. 고래 투자자, 25배 레버리지로 ETH 롱 포지션 확대
Hyperbot에 따르면 중국의 유명 투자자 황리청이 25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약 1,000만 달러 규모(4,900 ETH)의 이더리움 롱 포지션을 확대했다. 청산가는 1,971달러로, 그의 공격적인 포지션 확대는 상승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됐다.
7. 웨일얼럿, 3억 달러 규모 USDC 이동 포착
웨일얼럿에 따르면 약 3억 달러(정확히 300,094,326달러) 규모의 USDC가 미확인 지갑 간에 이동됐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거래소 입출금, OTC 거래, 기관 자산 배분 등과 연관될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8. 레이어제로, 월가 겨냥 ‘제로’ 블록체인 출시…시타델·테더 투자 참여
포춘에 따르면 레이어제로가 확장성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Zero’를 출시했다. 시타델, ICE, 아크인베스트, 테더 등이 주요 투자자와 파트너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9. 비트마인, 2.82억 달러 규모 ETH 추가 예치
체인 분석가 '여진'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 Bitmine이 약 2.82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14만400개를 추가 예치했다. 회사의 전체 예치된 ETH는 303만 개 이상으로 총 보유량의 70%를 상회한다.
10. 비트코인 ETF 하루 417 BTC 순유입…주간 기준으론 여전히 순유출
Odaily에 따르면 미국 내 비트코인 ETF는 하루 동안 417 BTC가 순유입된 반면, 최근 7일간 누적 기준으로는 1만1607 BTC가 순유출됐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ETF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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