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바이낸스 창업자 CZ “가상자산 결제 확산 막는 최대 걸림돌은 프라이버시 부족” 外

| 강수빈 기자

바이낸스 창업자 CZ “가상자산 결제 확산 막는 최대 걸림돌은 프라이버시 부족”

바이낸스 창업자 CZ가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가상자산 결제 확산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로 ‘프라이버시 부족’을 꼽았다. CZ는 L2 네트워크 발전으로 수수료와 처리 속도 문제가 개선됐음에도 실제 결제 사례가 적은 이유로 공개된 거래 정보에 따른 제약을 언급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결제 레일’ 도입과 글로벌 규제 패스포트 도입도 강조했다.

블랙록 “기관 투자자들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도 꾸준히 매수 중”

블랙록은 비트코인 가격 조정 국면에도 기관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사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에서는 자금 인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매수 후 장기 보유’ 전략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AI 네트워크 토큰 비텐서(TAO) 상장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가 비텐서(TAO)를 원화, 비트코인, 테더 마켓에 동시에 상장한다. 분산형 AI 오픈마켓 구조인 비텐서는 상장을 통해 국내 유동성 및 접근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디파이 개발자 안드레 크로녜 “플라잉 튤립” 최대 10억달러 퍼블릭 세일 진행

앤드레 크로녜가 새 프로젝트 ‘플라잉 튤립(Flying Tulip, FT)’의 퍼블릭 세일을 예고했다. 최대 모집 규모는 10억 달러이며, 모인 자금 전액을 저위험 전략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더리움 초기 투자자 지갑 10.6년 만에 깨어나

ICO 당시 약 443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매수한 초기 투자자 지갑이 10.6년 만에 다시 활성화됐다. 약 1,430 ETH를 보유 중이며, 최근 일부 이체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비트코인, 연초 대비 22.3% 하락…2018년 이후 최악 1분기 성적 가능성

비트코인이 연초 대비 22.3% 하락하며 2018년 이후 최악의 1분기 성적을 낼 가능성이 언급됐다. 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34.3% 하락해 더 큰 조정을 겪고 있다.

암호화폐 고래, 약 11억달러 규모 USDC 외부 지갑 이체

바이낸스 지갑에서 약 11억2,374만개 USDC가 미확인 외부 지갑으로 이동했다. 이체의 목적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동성 변동이나 대규모 장외 거래 가능성 등이 제기됐다.

블룸 판사, 비트보이에 280만달러 명예훼손 배상 판결

미국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벤 암스트롱(‘비트보이’)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280만달러 배상을 명령한 기본 판결을 내렸다.

폼플리아노 “연준 유동성 공급 시 비트코인 급등 가능”

암호화폐 투자자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연준이 곧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Aave 창립자 “실물 자산 토큰화로 DeFi 50조달러 시장 형성 가능”

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는 2050년까지 토큰화 실물자산이 DeFi에 유입돼 최대 50조 달러 시장 형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태양에너지 같은 풍부자산 토큰화 효과를 강조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