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월 1일(미 동부시간) 총 6억3천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자금 유입 규모는 블랙록 IBIT가 2억8천400만달러로 가장 컸고, 피델리티 FBTC가 2억1천3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집계 기준 블랙록 IBIT의 누적 순유입은 327억달러, 피델리티 FBTC의 누적 순유입은 110억8천200만달러로 나타났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37억8천500만달러다. ETF 순자산 비율은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6.66%, 누적 순유입은 587억1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연준 내부에서 향후 정책 전환점과 함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논의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시장의 관심이 금리 인하 재개 시점에서 어떤 조건에서 금리 인상이 필요해질지로 옮겨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연준의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는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와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 3명의 지역 연은 총재가 이번 주 회의에서 '다음 단계는 금리 인하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문구 유지에 반대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다음 금리 조정이 인하와 인상 모두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연준이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 성향'에서 '중립적 입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향후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경우 연준은 먼저 중립적 입장으로 전환한 뒤 추가 긴축 신호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티미라오스는 연준 내부 논의의 초점이 더 이상 금리 인하 재개 시점만이 아니라 금리 인상이 필요한 조건으로 이동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연준은 물가와 고용 지표를 보며 정책 경로를 조정해 왔다. 이번 보도는 완화 기대가 후퇴하고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해석된다.
백악관 출입기자가 비트코인 업계와 대형 은행권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두고 공식적으로 절충에 도달했으며, 시장구조 법안이 마크업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피트 리조(@pete_rizzo_)는 X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이번 합의가 미국 내 암호화폐 시장구조 입법 논의를 진전시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마크업은 의회가 법안 문구를 검토·수정하는 공식 절차다. 이번 소식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확대 논의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
Odaily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5월 1일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유입액은 1억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피델리티의 FETH로, 4939만달러가 순유입됐다.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22억8900만달러다.
블랙록의 ETHA는 4316만달러 순유입으로 뒤를 이었다. 기사 기준 ETHA의 누적 순유출액은 1억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 총액은 136억300만달러이며,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4.93%다. 누적 순유입액은 120억1600만달러를 기록했다.
Odaily에 따르면 솔라나 생태계 소식을 다루는 솔라나플로어는 X를 통해, MEV 로봇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메테오라의 ANB 풀 취약점을 악용한 MEV 방식의 풀 가격 조작 공격으로 단일 거래에서 0.22달러 상당의 USDC를 69만6천달러 규모 USDC로 바꿨다고 전했다.
이 공격 이후 ANB 토큰은 99%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테오라는 솔라나 기반 유동성 프로토콜로, 이번 사례는 솔라나 생태계 내 디파이 풀의 구조적 취약점과 MEV 공격 리스크를 다시 부각시키는 사건으로 풀이된다.
Zcash 재단이 Zebra 4.4.0을 출시하고 여러 합의 수준 보안 취약점을 수정했다고 PANews가 2일 보도했다.
재단은 모든 노드 운영자에게 즉시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블록 생성이 영구적으로 중단될 수 있는 서비스 거부 공격, 블록 서명 과정의 잘못된 sigops 계산에 따른 합의 불일치, 비정상적인 투명 트랜잭션 서명 해시 처리, 메모리 할당 증폭 공격 위험 등을 해결한다.
재단에 따르면 일부 취약점은 Zebra 노드가 zcashd에서 거부된 블록을 받아들이게 해 체인 포크를 유발할 수 있다. 제때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블록 동기화 중단, 합의 포크, 리소스 소비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재 별도 완화책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솔리드 인텔을 통해 전해졌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으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디지털 자산이나 기타 수단으로 이란에 이른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지급할 경우 대이란 제재를 위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OFAC는 이란이 최근 안전 통항 보장을 명목으로 요구한 통행료와 관련해 화폐, 디지털 자산, 상계 거래, 현물 지급, 이란 적십자사·보냐드 모스타자판·이란 대사관 계좌 기부 등의 방식이 이란 정부나 이란혁명수비대(IRGC)를 지원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밝혔다.
OFAC는 미국인과 미국이 통제하는 외국 법인의 경우 이란 정부, IRGC, 이란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의 거래가 일반적으로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 지급에 관여하거나 이란 금융기관을 지원한 비미국 법인도 2차 제재나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해운·해양 서비스 업체에는 이란 해역 통과 선박이나 이란 항구 기항 선박에 대한 강화된 실사를 권고했다.
고래가 미확인 지갑에서 HTX로 3억 USDT(약 2억9,997만달러)를 이체했다고 웨일얼럿이 전했다.
거래소 유입 물량은 통상 매수 대기 또는 거래 준비 자금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단순 온체인 이동만으로는 실제 매매 여부와 목적을 확정할 수 없다.
출처: 웨일얼럿(Whale Alert).
대만 입법위원 고쥐춘이 행정원장과 대만 중앙은행에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 보고서를 전달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비트코인정책연구소(BPI)에 따르면 고 의원은 자국 차원의 비트코인 준비금 설립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내용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외환보유 체계의 일부로 검토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앞서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또는 공공 준비자산 편입 논의가 이어져 왔다. 다만 대만 정부와 중앙은행이 실제 정책 검토에 착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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