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사록에서 금리인하 논의 후퇴 및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거론 外

| 강수빈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사록에서 금리인하 논의가 사실상 후퇴하고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사록에서 금리인하 논의가 사실상 후퇴하고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됐다.

월스트리트저널 분석에 따르면 연준 관계자들은 최근 2년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논쟁의 중심이었던 금리인하 여부보다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계속 웃돌 경우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더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의사록에는 “대다수 참석자가 물가가 2%를 고집스럽게 웃돌 경우 정책을 추가로 긴축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의사록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주재한 마지막 회의 기록으로, 중동 갈등이 금리 결정 전망에 영향을 미친 상황도 반영됐다. 케빈 워시는 금요일 백악관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연준을 이끌 예정이다.

연준의 다음 정책회의는 6월 16~17일 열릴 예정이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월 20일 총 7046만5500달러가 순유출됐다.

출처에 따르면 소소밸류 데이터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월 20일(현지시간) 총 7046만5500달러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 IBIT로 6145만1600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모건스탠리 MSBT는 111만70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11억1700만달러,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49%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572억9000만달러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5월 20일 2,813만9,500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을 이어갔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5월 20일(미 동부시간) 2,813만9,500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을 이어갔다.

오데일리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 이더리움 ETF ETHA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3,093만5,800달러였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16억6,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블랙록의 ETHB는 439만3,3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122억4,300만달러,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4.75%, 누적 순유입액은 116억5,500만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재무부가 시날로아 카르텔 조직원과 공범들을 암호화폐를 이용한 마약 수익금 세탁 혐의로 제재했다.

미국 재무부가 시날로아 카르텔 조직원과 공범들을 암호화폐를 이용한 마약 수익금 세탁 혐의로 제재했다.

출처: PANews·블룸버그.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아르만도 데 헤수스 오헤다 아빌레스와 공범들이 펜타닐·코카인·메스암페타민 판매 수익을 멕시코로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내 운반책을 통해 현금을 모은 뒤 디지털 화폐 주소로 자금을 이체했다. 앞서 2024년 4월 콜로라도 연방 대배심은 관련 공범을 암호화폐를 이용한 마약 수익금 세탁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뉴BX 리미티드 산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신에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뉴BX 리미티드 산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신에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를 발급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비신은 1종 증권거래와 7종 자동거래 서비스 등 규제 대상 활동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 관련 법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으로 홍콩에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 허가를 보유한 업체는 총 13곳으로 늘었다.

미국 초당적 의원들이 암호화폐 세제 개혁안 패리티 법안을 재발의했다.

미국 초당적 의원들이 암호화폐 세제 개혁안 패리티 법안을 재발의했다고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법안은 규제 대상 결제 스테이블코인의 취득가가 상환가치의 99% 이상이면 손익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록 했다. 또 브로커나 납세자 계좌를 통한 거래 면책, 디지털자산 워시세일 규정, 스테이킹 보상 과세 기준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국세청은 200달러 미만 디지털자산 거래에 대한 현행 과세 적용 범위와 소액 거래 면세의 실현 가능성, 남용 위험을 검토해야 한다. 호스포드 하원의원은 현행 연방 세법이 디지털자산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건 스탠리가 솔라나 ETF(티커 MSOL) 관련 수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모건 스탠리가 솔라나 ETF(티커 MSOL) 관련 수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PANews가 2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X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수수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미국 내 솔라나 ETF 출시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암호화폐·핀테크 기업에 연준 결제 시스템 접근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스키니 마스터 계좌’ 체계를 제안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암호화폐·핀테크 기업에 연준 결제 시스템 접근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스키니 마스터 계좌’ 체계를 제안했다.

출처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자 엘리너 테렛은 연준이 자격을 갖춘 암호화폐 및 핀테크 기업이 연준 결제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마스터 계좌는 금융기관이 연준 결제 시스템에 직접 접근하는 데 필요한 계좌다. 이번 제안은 기존 은행 중심의 결제망 접근 구조를 일부 확대하는 논의로 해석된다.

피에이뉴스에 따르면 영국 상장사 스마터 웹 컴퍼니가 비트코인 19개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2,859개로 늘렸다.

피에이뉴스에 따르면 영국 상장사 스마터 웹 컴퍼니가 비트코인 19개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2,859개로 늘렸다.

회사는 이번 매입이 자체 ‘10년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 재무자산으로 비트코인을 편입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유량을 추가 확대했다.

PANews에 따르면 수이가 가스 수수료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PANews에 따르면 수이가 가스 수수료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파이어블록스 기반으로 수이 메인넷에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이용자와 기업은 수이 토큰을 보유하지 않아도 P2P 스테이블코인 이체를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USDsui, SuiUSDe, AUSD, FDUSD, USDB, USDC, USDY 등이다. 수이는 이번 기능이 기업 결제, 핀테크,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 결제 인프라 확대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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