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BTC, 7만1000달러 하회 外

| 강수빈 기자

BTC, 7만1000달러 하회

오데일리에 따르면 OKX 시세 기준 BTC가 7만100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BTC는 현재 70,999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3.71% 하락했다.

암호화폐 주요 섹터 대체로 하락

오데일리에 따르면 소소밸류 데이터 기준 암호화폐 주요 섹터가 대체로 하락했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기준 3.60% 하락해 7만1000달러를 밑돌았고, 이더리움(ETH)은 0.92% 내려 2000달러를 하회했다.

페이파이 섹터는 4.15% 내렸으며 XRP는 3.26%, 스텔라(XLM)는 11.45% 하락했다. 울티마(ULTIMA)는 2.79% 상승했다.

반면 소셜파이 섹터는 7.03% 올랐다. 톤코인(TON)은 4.18%, 칠리즈(CHZ)는 5.71% 상승했다.

AI 섹터는 3.13% 올랐고 월드코인(WLD)은 18.53% 급등했다. 디파이 섹터는 2.98%, 밈 섹터는 1.09% 상승했다.

이란, 미·이스라엘 관련 선박 순항미사일 타격 주장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6월 1일 밤 미군이 오만만 내 이란 선박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미·이스라엘 관련 선박 ‘사리스카’를 순항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당 지역에서 미군의 공격 행위가 있을 경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작전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영국 해상무역작전국은 1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라크 남부 해역 인근을 항해하던 화물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큰 폭발이 발생했다고 통보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 중단 이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는 워처구루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란 긴장이 해상 물류와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본 자민당, 암호화폐 ETF 법제화·엔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대 추진

일본 자민당이 암호화폐 ETF 거래를 위한 법적 틀 마련과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결제 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PANews는 크립토폴리탄을 인용해 일본 자민당 블록체인 추진 그룹이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장관에게 관련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자민당은 암호화폐 ETF가 직접 보유보다 접근성이 높은 투자 수단인 만큼 일본 시장에서 제도적으로 인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자민당은 또 아시아 결제 시장에서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게이트웨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JPYC는 10억 엔 이상을 발행했으며, 일본 주요 은행들도 스테이블코인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미 의회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법안 처리 임박”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미 의회의 비트코인·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법안 처리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출처 @pete_rizzo_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는 해당 법안을 “수십 년 만의 가장 큰 금융 법안”이라고 평가하며 “성격상 전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모든 대형 은행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싶어 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에서 암호화폐 시장 구조와 규제 기준을 명확히 하려는 입법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찰스 슈왑, 2027년 자문가 대상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 출시 계획

찰스 슈왑이 2027년 자사 수탁 플랫폼에서 금융 자문가 대상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PANews가 시티와이어를 인용해 보도했다.

잘리나 커 찰스 슈왑 자문 경험 책임자는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2027년 중반께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찰스 슈왑은 올해 이미 소매 고객에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커 책임자는 디지털 자산이 일반 증권 상품처럼 일률적으로 규제되지 않아 입금부터 출금까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자문가들은 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고객의 암호화폐 익스포저를 관리하지만, 최근 현물 거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빈후드, 캐나다 원더파이 인수 완료

로빈후드 마켓츠가 6월 2일 캐나다 디지털 자산 서비스 업체 원더파이 인수를 완료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1억8천만 달러다. 원더파이는 캐나다 규제 암호화폐 플랫폼 비트바이와 코인스퀘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로빈후드 앱으로 이전할 수 있다.

로빈후드는 이번 인수로 미국 외 고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앞서 로빈후드는 비트스탬프를 인수하며 기관 대상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한 바 있다.

미국 XRP 현물 ETF, 413만달러 순유입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XRP 현물 ETF는 1일(미 동부시간) 총 413만20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날 순유입은 카나리 XRP ETF(XRPC)에서만 발생했으며, 해당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4억59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1억1000만달러, XRP 순자산 비율은 1.38%, 누적 순유입액은 14억2700만달러다.

칼시, ETH·XRP·SOL·DOGE 등 12개 알트코인 무기한 계약 신청서 CFTC 제출

예측시장 업체 칼시가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도지코인 등 12개 알트코인 무기한 계약 출시를 위한 자체 인증 신청서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제출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대상 자산에는 스텔라, 체인링크,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수이, 시바이누, 폴카닷, 헤데라도 포함됐다. 앞서 CFTC는 비트코인 무기한 계약을 승인했지만, 다른 자산에 대해서는 개별 심사하겠다고 밝혀 칼시의 신청은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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