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6월 2일(미 동부시간) 9,014만8,1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유출은 16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 ETHA에서 발생해 4,426만8,100달러가 빠져나갔다. 이어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에서 2,540만6,200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5억3,000만달러,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4.58%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112억4,000만달러다.
출처: PANews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6월 2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5억19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1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 IBIT에서 발생했으며 하루 3억89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29억7800만달러다.
반면 모건스탠리 MSBT는 1476만54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849억97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28%로 집계됐다.
미국이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에 제재를 부과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번 제재는 이란 관련 금융·암호화폐 거래망을 겨냥한 조치로, 노비텍스의 국제 거래와 결제 접근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이클 셀리그 미 상품선물거래위원장이 CNBC에서 미국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압박을 끝냈다고 밝혔다.
셀리그 위원장은 “법적 압박은 끝났다”며 “특정 산업을 겨냥한 집행도 중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가상자산 수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 산업에 우호적인 정책 방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pete_rizzo_
QCP 캐피털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약 11.6% 하락하며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QCP는 스트래티지가 32 BTC를 매각했다는 소식이 시장 심리에 부담을 줬다고 분석했다. 매각 규모는 약 250만 달러로 보유량 대비 크지 않지만,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팔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기대를 흔들었다는 설명이다.
거시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다. 중동 긴장과 미국·이란 협상 교착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해졌고,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고용 지표는 연준의 단기 금리 인하 기대를 낮췄다.
옵션 시장에서도 방어적 흐름이 강화됐다. 30일 등가격 내재변동성은 약 41.4%로 올랐고, 위험 반전 지표는 마이너스를 유지해 하락 방어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QCP는 현재 흐름을 패닉 매도보다는 하락 위험 재평가로 봤다. 비트코인이 6만7천~6만8천 달러 구간을 회복하지 못하면 반등 시도도 매도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PANews에 따르면 미국 ADP 5월 민간고용이 12만2천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11만7천명과 전월 10만9천명을 모두 웃돌았다.
고용 증가폭은 지난해 1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고용 지표가 강하게 나오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어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가 11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하다는 뜻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7만7481명이 청산됐고, 전체 청산액은 17억7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15억9700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액은 1억8100만달러였다. 종목별로는 비트코인(BTC) 5813만달러, 지캐시(ZEC) 5388만달러, 이더리움(ETH) 2564만달러, LAB 1966만달러 순이었다.
최대 단일 청산은 하이퍼리퀴드의 BTC-USD 거래쌍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2749만달러였다.
찰스슈왑이 24시간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비트코인 파생상품 거래 접근성을 넓히는 조치로,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24시간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결제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오데일리가 3일 보도했다.
마스터카드는 규제 대상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법정화폐 결제 체계와 병행해 운영하고, 금융기관이 당일 결제와 주말·공휴일 결제 등 실시간 자금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초기 지원 대상에는 서클의 USDC, 팍소스의 PYUSD·USDG·USDP, 리플의 RLUSD, 소파이USD가 포함된다. 지원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솔라나, 폴리곤, 베이스, 아비트럼, XRPL 등이다.
크로스리버, 리드뱅크, CBW뱅크, ARQ, 누베이 등이 초기 참여 금융기관으로 거론됐다. 이번 조치는 전통 결제사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확대하는 흐름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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