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암호화폐 수사에 10억원 예산 배정]
법률신문에 따르면 대검찰청이 올해 암호화폐 관련 범죄 수사에 9억 8,600만 원 상당을 배정했다. 이 중 7억 7,800만 원은 암호화폐 추적·분석 장비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매에, 2억 800만 원은 암호화폐 부정거래 분석·추적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통합전략계획(ISP)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는 검토 예산 단계이며, 본격적으로 구축 단계에 들어가면 관련 예산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분석 "BTC 급락세 시작에 불과...20% 추가 하락 가능성"]
한국경제에 따르면 울프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롭 긴스버그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시작에 불과하다며 투자심리가 위축될 경우 향후 2만 달러 지점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BTC 모멘텀과 추세가 동시에 악화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BTC는 큰 폭으로 밀려난 뒤 소폭 반등했지만 가격 전망은 여전히 불안해 보인다.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BTC가 2만 4,750달러와 2만 5,000달러 사이에서 지지선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데드 캣 바운스(Dead Cat Bounce)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까지 떨어지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16% 오른 26,127.1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최근 BTC 매도세, 단기·레버리지 영향...홀더는 여전히 축적"]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수석 분석가로 알려진 X(구 트위터) 이용자 체크메이트(@_Checkmatey_)가 "이번 비트코인(BTC) 매도세는 선물시장 레버리지로 인한 것이며, 단기 포지션과 시장 구조의 결과다. 가격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 이탈했고, 이런 기술적 측면은 투자 심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BTC 현물 유통량의 상당 부분이 미실현 손실 상태다. 이 물량은 대부분 움직이지 않고 있어 BTC에 대한 신뢰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단기 홀더 손실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약세장 요인으로 변할 수 있다. 홀더들은 물량을 축적하고 있지만 1, 2분기보다는 그 정도가 덜하다"고 부연했다.
[애널리스트 “반감기 사이클 추세, BTC 가격에 미반영”]
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비트코인 온체인 애널리스트 oinonen_t가 “아직 비트코인(BTC) 반감기 주기에 따른 추세가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기고가는 “비트코인은 현물 ETF 승인 이슈와 2024년 예정된 반감기 이벤트에 힘입어 새로운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며 “2024년이나 2025년에 또 한 번 사상 최고치(ATH)를 기록하고 10만 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가장 직전 반감기였던 지난 2020년을 기준으로 하면 2016년 반감기보다 가격이 1263%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2016년과 2020년 반감기와 이듬해 기록한 최고가와 비교하면 각각 2922%와 654%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3,364만 달러 규모 ETH 대규모 이체...맨틀→익명]
웨일얼럿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21일 11시 25분 경 맨틀(MNT, 구 비트다오) 트레저리 주소 '0x78605Df79524164911C144801f41e9811B7DB73D'에서 익명 이더리움 지갑 '0x3Dc5FcB0Ad5835C6059112e51A75b57DBA668eB8'로 20,000 ETH가 이체됐다. 이는 약 3,364만 달러 규모다.
[zkSync Era "TPS 역대 최고 기록...13.44"]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zkSync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zkSync Era의 초당 트랜잭션 처리 수(TPS)가 13.44에 도달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zkSync가 첨부한 레이어2 데이터 플랫폼 L2비트(L2BEAT) 데이터에 따르면 zkSync Era TPS는 이더리움(12.05), 베이스(7.69), 아비트럼 원(7.38), 스타크넷(5.23) 등 경쟁 체인을 제쳤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1. BTC
청산 규모: $435만(롱 $199만, 숏 $236만)
청산 비율: 숏 54.24%
2. ETH
청산 규모: $356만(롱 $111만, 숏 $245만)
청산 비율: 숏 68.75%
[외신 "프렌드테크, 지속 불가능 구조...수명 얼마 안남았다"]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의 암호화폐 및 웹3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 "베이스(Base) 기반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프렌드닷테크(Friend.tech)는 지속 불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프렌드닷테크 내 사용자 계정 지분 가격 하락 및 활동 감소까지는 수 주~수 개월 남았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야잔(Yazan)은 "프렌드닷테크 내 특정 사용자 계정의 지분 가격은 지속 불가능한 속도로 급등했다. 현재 총 100 명의 주주를 가진 계정의 주가가 1ETH를 기록하고 있다. 즉 계정주와의 비공개 채팅을 볼 수 있는 권한 가격이 1 ETH라는 것이다. 해당 플랫폼의 수명은 6주~8주 남았다"고 진단했다. 또 익명의 웹3 마케터 '레전더리'(Legendary)는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비트클라우트(BitClout)의 사례와 유사한 방식으로 프렌드닷테크 플랫폼도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약세장에서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수 주~수 개월 사이 시스템이 붕괴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겟, 9월 신규·10월 기존 가입자 레벨1 KYC 인증 의무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9월 1일부터 고객확인(KYC) 인증 요건을 강화할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신규 가입자는 레벨1 KYC를 완료해야 비트겟 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가입 사용자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 사이 추가 인증 절차를 마쳐야 10월 1일 이후 차질없이 비트겟 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0월 1일 이후 레벨1 KYC 미인증 사용자는 출금, 주문 취소, 포지션 청산 등 일부 기능으로 서비스가 제한된다"고 공지했다. 앞서 OKX와 쿠코인 등도 전체 이용자 대상 강제 KYC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데이터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감소세 지속"]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1일 기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약 1,233억 달러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2021년 9월 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지난해 5월 초까지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테라-루나 붕괴 이후 1년 이상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분석 "프렌드테크, 토큰 발행 가능성 크다"]
DEX 지그재그 팀 멤버 @Derivatives_Ap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베이스 기반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 프렌드테크(Friend.tech)가 최근 시리즈A 라운드에서 5000만달러를 조달했는데, 여기에는 토큰 워런트가 포함됐기 때문에 분명 토큰이 발행될 것이다.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은 그들의 유일한 시드 라운드 투자자였으므로 에어드랍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의 공동 설립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X(구 트위터)를 통해 "프렌드테크는 멋진 실험 프로젝트다. 하지만 프렌드테크는 그들에게 투자한 패러다임을 위해 일하지 않고, 스스로의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있다. 패러다임은 그들을 도울 뿐"이라고 말했다.
[비트겟, 9월 신규·10월 기존 가입자 레벨1 KYC 인증 의무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9월 1일부터 고객확인(KYC) 인증 요건을 강화할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신규 가입자는 레벨1 KYC를 완료해야 비트겟 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가입 사용자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 사이 추가 인증 절차를 마쳐야 10월 1일 이후 차질없이 비트겟 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0월 1일 이후 레벨1 KYC 미인증 사용자는 출금, 주문 취소, 포지션 청산 등 일부 기능으로 서비스가 제한된다"고 공지했다. 앞서 OKX와 쿠코인 등도 전체 이용자 대상 강제 KYC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데이터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감소세 지속"]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1일 기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약 1,233억 달러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2021년 9월 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지난해 5월 초까지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테라-루나 붕괴 이후 1년 이상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분석 "프렌드테크, 토큰 발행 가능성 크다"]
DEX 지그재그 팀 멤버 @Derivatives_Ap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베이스 기반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 프렌드테크(Friend.tech)가 최근 시리즈A 라운드에서 5000만달러를 조달했는데, 여기에는 토큰 워런트가 포함됐기 때문에 분명 토큰이 발행될 것이다.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은 그들의 유일한 시드 라운드 투자자였으므로 에어드랍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의 공동 설립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X(구 트위터)를 통해 "프렌드테크는 멋진 실험 프로젝트다. 하지만 프렌드테크는 그들에게 투자한 패러다임을 위해 일하지 않고, 스스로의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있다. 패러다임은 그들을 도울 뿐"이라고 말했다.
[메커니즘캐피털 설립자, 8/18 급락 후 100배 롱포지션...14차례 청산 당해]
룩온체인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메커니즘캐피털 공동 설립자 앤드류 캉(Andrew Kang)이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가격 급락 이후 BTC, ETH, ARB 롱 포지션을 취했는데 최대 100배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바람에 14차례 청산당했다. 이로 인해 하룻새 43.2만달러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메커니즘캐피털 설립자, 8/18 급락 후 100배 롱포지션...14차례 청산 당해]
룩온체인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메커니즘캐피털 공동 설립자 앤드류 캉(Andrew Kang)이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가격 급락 이후 BTC, ETH, ARB 롱 포지션을 취했는데 최대 100배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바람에 14차례 청산당했다. 이로 인해 하룻새 43.2만달러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크림파이낸스 해커, 트레이드오거로 594 ETH 전송]
과거 크림파이낸스를 해킹한 공격자가 100만 DAI를 596.34 ETH로 스왑한 뒤 이 중 594.75 ETH를 최근 2일 동안 트레이드오거(TradeOgre) 거래소로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758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분석 "BTC, 실현 가격 $20,350까지 하락 가능성"]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Ali)가 "지난 10년간 BTC 가격이 200일 SMA(단순이동평균)을 하향 돌파할 때마다 실현 가격까지 하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현재 실현 가격은 $20,350"이라고 밝혔다.
[오디널스 개발자 "비트코인 트랜잭션 중 85%, 오디널스 관련"]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오디널스 프로토콜 익명 개발자 '레오니다스'(Leonidas)가 21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530,788 건의 트랜잭션 중 450,785 건이 오디널스 관련 트랜잭션"이라며 "모두가 오디널스는 죽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비트코인 일일 트랜잭션 중 84.9%는 오디널스가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댑 마켓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RADAR)는 자체 보고서에서 "지난 5월 이후 오디널스 인스크립션(오디널스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는 유사 NFT 자산) 거래량은 지난 5월 이후 급감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2% / 숏 50.8%
1. 바이낸스: 롱 48.7% / 숏 51.3%
2. OKX: 롱 49.8% / 숏 50.2%
3. 데리비트: 롱 51.0% / 숏 49.0%
[딜로이트 "홍콩, 하반기 더 많은 암호화폐 라이선스 발급"]
홍콩 현지 매체 HKEJ에 따르면 딜로이트 차이나 디지털애셋 홍콩(Deloitte China Digital Assets Hong Kong)의 관리 파트너인 뤼즈홍이 "올 하반기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암호화폐 기업에 더 많은 라이선스를 발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 투자사 해시키와 암호화폐 거래소 OSL 등이 라이선스를 취득한 상태인데 이는 충분치 않다. 홍콩이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가 되려면 더 많은 해외 플랫폼을 홍콩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시키그룹 COO 리비오 웡은 "홍콩 시장은 당장 많은 거래소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글로벌 이용자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규제를 더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핀시아 재단 "라인 임직원에 FNSA 지급 계획...유통량 변동 없다"]
핀시아(전 라인 블록체인, FNSA)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생태계에 기여한 라인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FNSA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2023년 3분기 이후부터 3년간 라인이 자체 확보 후 인센티브 목적으로 재단에 증여한 물량을 분할 지급한다는 설명이다. 핀시아 재단은 "유통량 상 변동은 없으며 재단의 추가 발행 계획은 없다. 지급 물량은 라인이 서비스 수익을 포함해 직접 시장에서 확보한 물량"이라고 부연했다.
[프렌드테크, 누적 거래량 30,000 ETH 돌파]
듄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스(Base) 기반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프렌드테크(Friend.tech)의 누적 거래량이 15시간 만에 50% 가까이 증가, 30,425.5 ETH를 기록했다. 프렌드테크는 지난 11일 베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인플루언서 지분을 사고파는 기능을 지원한다. 거래 수수료로 5%를 부과하며, 21일 기준 누적 수수료 수익(Protocol Fees)은 1,383 ETH를 기록 중이다.
[코인게코, 프렌드테크 인플루언서 계정 지분 토큰 카테고리 신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가 베이스(Base) 기반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프렌드테크(Friend.tech)의 인플루언서 계정 지분 토큰에 대한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현재 아담 코크란(Adam Cochran, ADAM)을 포함해 프렌드테크 내 크립토 인플루언서 계정의 지분을 대표하는 4종의 토큰이 해당 카테고리로 분류됐다.
[FTX, 조직개편계획 수정안 제출...배상 최대 청구금 $1000만→$700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TX가 채권자들의 반발을 불러온 조직개편계획안을 수정해 법원에 제출했다. 수정안에서 FTX는 법무부(DOJ) 산하 기관인 미국 신탁관리인을 자산 청구인 및 통보 대상자(noticed party)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 최대 배상금 청구 가능 금액을 기존 1,000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로 줄였다. 앞서 신탁관리인이 1,000만 달러를 소액 청구로 분류하기에는 금액이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한 점을 반영한 결과다. 아울러 FTX는 매달 수정안 이행 보고서를 제출하고, 채권자의 의견(이의) 접수는 법원을 통해서만 받기로 했다.
[원/달러 환율, 9개월 만에 최고…1,342.6원 마감]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해 약 9개월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원 오른 1,342.6원에 장을 마쳤다. 장 마감 직전에는 연고점(1,343.0원)에 근접한 1,342.8원까지 올랐다.
joshua@tok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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