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SC “국부펀드 큰손들 온다…BTC $50만 돌파 가능” 外

| 토큰포스트

SC “국부펀드 큰손들 온다…BTC $50만 돌파 가능”

더블록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미국 증권보유현황 보고서(13F)를 분석한 결과, 앞으로 더 많은 각국 국부펀드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13F는 운용자산 1억 달러 이상의 기관 투자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분기마다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다. SC는 “해당 기간 헤지펀드가 비트코인 매수를 주도했지만, 은행들의 매수세도 만만치 않았다. 가장 눈여겨볼 지점은 아부다비 국부펀드가 블랙록 IBIT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보유 규모는 작지만, 갈수록 보유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른 국가 국부펀드들도 아부다비의 사례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최근 스트래티지의 BTC 매수 움직임이 둔화됐지만, 헤지펀드 등 다른 매수자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다행스럽다. 기관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비트코인 변동성이 감소한다면, 더 많은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다. 이같은 분석을 종합했을 때, 2028년까지 BTC는 5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랙록 IBIT, 1년 만에 자금 유입 $500억 달성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블랙록 BTC 현물 ETF인 IBIT는 출시 이후 1년 만에 자금 유입량 500억 달러를 달성했다. 반면 뱅가드의 S&P 500 추종 ETF인 VOO는 이 기록까지 6년이 걸렸다. IBIT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아직 더 많은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전통 주식시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경향이 있어 주식 시장이 하락하면 BTC도 함께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트코인 ETF가 전통적인 ETF(VOO, IVV, VTI)처럼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 $5000만 투자 유치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리빗 캐피털이 주도한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서 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GV(구 구글 벤처스), 베리언트 캐피털, 사이버스타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자체 플랫폼 개발 및 인력 충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외신 “테더, 남미 에너지기업 아데코아그로 지분 51% 인수 예정”

외신에 따르면 테더가 남미 소재 에너지기업 아데코아그로(Adecoagro)의 지분 51%를 12억 4000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FTX 사칭 범죄에 기업 2곳 $560만 피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업체 잉카 디지털(Inca Digital)은 최근 2개 기업이 딥페이크 영상을 활용해 FTX를 사칭한 집단에게 속아 56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FTX로 위장해 기업들에게 FTX 자산 청구권을 사들이겠다고 제안한 뒤 돈만 받아 잠적한 것으로 조사됐다. FTX 1차 상환은 오는 19일 12시(한국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나이지리아, 암호화폐 거래세 도입 추진

블룸버그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세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매체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법안이 의회에 제출됐으며 이르면 이번 분기에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SEC는 해당 법안이 시행되면 상당한 수준의 세입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거래세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OKX, 유럽 미카법 라이선스 획득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정식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유럽경제지역(EEA) 회원국 모두에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OKX는 몰타 금융 당국(MFSA)으로부터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을 적용한 임시 승인을 취득한 바 있다.

FTX 상환 한국시간 내일 12시 진행 예정

암호화폐 속보 X 계정 솔리드인텔(@solidintel_x)에 따르면 19일 12시(한국시간) FTX 1차 상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FTX가 18일(현지시간)부터 채권자들에 총 160억 달러 규모 상환을 시작할 예정이다. 1차 상환 금액은 65~70억 달러이며, 지급액은 2022년 11월 당시 가격 기준"이라고 전한 바 있다.

분석 "BTC 주요 온체인 지표, 약세 시그널 전환"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가 보고서를 통해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BTC가 91,000~10,2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BTC는 여전히 횡보 국면에 있지만 최근 거래소 간 비트코인 이동 파동(IFP) 지표에서 약세 신호가 관측됐다. 이에 따라 시장은 몇 주간 하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BTC는 월간 기준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알트코인 시장은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BTC와 알트코인 시장 간 상관관계 이탈이 시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투자자들 역시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으로 관심을 돌리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분석 “중앙화거래소 ETH 보유량 9년래 최소 ‘강세 시그널’”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중앙화 거래소의 이더리움 보유량이 9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통상 가격 상승 시그널로 받아들여진다. 매체는 “모든 중앙화 거래소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18일(현지시간) 기준 1895만 ETH로 지난 2016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ETH 수요가 늘어날 때 거래소에서 공급 가능한 ETH가 줄어들면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는 한다. 거래소 보유 ETH가 줄어드는 것은 이용자들이 장기 보유를 위해 ETH를 콜드 월렛으로 옮기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 ETH는 올해 들어 19% 이상 하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