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ATH) 갱신 종목
① 애니스펜드(ANY)
현재가 0.0930달러 | ATH 0.0937달러 (-0.78%)
② 오디에라(BEAT)
현재가 0.162달러 | ATH 0.164달러 (-1.15%)
③ 서지(SURGE)
현재가 0.0313달러 | ATH 0.0320달러 (-2.47%) ④
엠펄서(CPT)
현재가 0.301달러 | ATH 0.301달러 (-0.03%)
전체 4개 종목이 신고점을 경신했으며 ATH 대비 등락률은 -0.03%에서 -2.47% 사이에 분포했다. 서지(SURGE)는 사상 최저가(ATL) 대비 101.9%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회복세를 보였다.
최저가(ATL) 경신 종목
① 프랙스 프라이스 인덱스 셰어(FPIS)
현재가 0.288달러 | ATL 0.279달러 (+3.31%)
② zkVerify(VFY)
현재가 0.0500달러 | ATL 0.0500달러 (0%)
③ 블랙홀(BLACK)
현재가 0.0814달러 | ATL 0.0813달러 (+0.20%)
④ 이더렉스(REX)
현재가 0.0963달러 | ATL 0.0962달러 (+0.14%)
⑤ 아스테라 USD(ASUSD)
현재가 0.921달러 | ATL 0.921달러 (+0.01%)
이 외에도 ▲마마파이(MAMA)까지 6개 종목이 신저점을 경신했다. ATL 대비 등락률은 0%에서 +3.31% 사이에 분포했다. 대부분의 종목이 신저점 직후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TOP 5 종목
① 비트코인(BTC)
현재가 10만5952달러 | ATH 12만6038달러 (-15.9%)
② 이더리움(ETH)
현재가 3582달러 | ATH 4948달러 (-27.6%)
③ XRP(XRP)
현재가 2.53달러 | ATH 3.84달러 (-34%)
④ BNB(BNB)
현재가 991.75달러 | ATH 1369달러 (-27.6%)
⑤ 솔라나(SOL)
현재가 167.17달러 | ATH 293.65달러 (-43.1%)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모두 사상 최고가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15.9%로 가장 양호한 조정폭을 기록한 반면, 솔라나는 -43.1%로 가장 큰 조정을 겪고 있다. 이더리움과 바이낸스코인은 동일하게 -27.6%의 하락률을 나타냈으며, 리플은 -34%를 기록했다. ATH 대비 하락률은 평균 -29.6% 수준으로, 주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조정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시간 국내 트렌딩 종목
①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현재가 0.154달러 ATH 0.343달러 (-55.1%) | ATL 0.102달러 (+50.9%)
② 캔톤 네트워크(CC)
현재가 0.117달러 ATH 0.174달러 (-32.9%) | ATL 0.111달러 (+5.40%)
③ 블루핀(BLUE)
현재가 0.0618달러 ATH 0.831달러 (-92.6%) | ATL 0.0435달러 (+42.2%)
④ 위믹스(WEMIX)
현재가 0.556달러 ATH 24.67달러 (-97.7%) | ATL 0.0929달러 (+498.3%)
⑤ 스타크넷(STRK)
현재가 0.166달러 ATH 5.30달러 (-96.9%) | ATL 0.0720달러 (+131.3%)
국내 트렌딩 상위 5개 종목은 대부분 사상 최고가 대비 큰 폭의 조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핀, 위믹스, 스타크넷은 ATH 대비 90% 이상 하락했으나 ATL 대비로는 각각 +42.2%, +498.3%, +131.3%의 회복세를 보이며 저점 대비 반등 중이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캔톤 네트워크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조정폭을 나타냈다. 국내 투자자들은 최근 급락 후 반등 가능성이 있는 소형 알트코인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편집자주] 암호화폐 시장은 하루 새 고점과 저점이 빠르게 바뀌는 고변동성 환경이다. 역대 최고가(ATH)와 역대 최저가(ATL) 경신 종목을 추적하면 강세와 약세 흐름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 크립토랭크 기준 시가총액 1000만 달러 이상 종목 중 하루 사이 고점 또는 저점을 경신한 주요 토큰을 정리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실시간 국내 인기 자산의 고점 대비 조정률을 함께 분석해 시장 회복 여력과 흐름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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