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 3천만원 돌파…극단적 공포 속 기관 매수 확대

| 이도현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2026년 초 극단적 공포 심리 속에서도 상승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TC)은 1억 3천만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1억 3,025만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1.7%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테더(Tether)의 8,888.88 BTC 매수를 기관 신뢰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업계에서 '간달프 라인'으로 불리는 중요 저항선 돌파 시 추가 상승 여지 또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ETH)은 450만원 선에서 거래 중이며 24시간 동안 3.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역시 BTC와 마찬가지로 기술적 저항선 테스트 중이며, '스테이킹 플리퍼닝' 추세와 같은 온체인 지표가 주목된다.

리플(XRP)은 2,938원으로 7.9% 상승했고, 솔라나(SOL)는 191,706원에 머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리플은 1월 15일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 투표와 같은 규제 이벤트에 따라 가격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시장 분석가들은 1월 15일까지 새해 랠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나, 규제 및 정책 관련 변수들이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BTC 및 ETH의 저항선 돌파 여부와 향후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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