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목 코인] 엘프(ELF), 탐욕지수 99 기록… 56% 넘는 기록적 급등

| 토큰포스트

엘프(ELF)가 7일 업비트 기준 폭발적인 강세를 보이며 공포·탐욕 지수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엘프는 이날 탐욕지수 99포인트를 기록하며 ‘매우 탐욕’ 구간의 정점에 도달해 전체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뜨거운 투자 열기를 나타냈다.

업비트에 따르면 엘프는 이날 오후 기준 21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일 대비 약 56.30% 급등했다. 장중 고가는 237원, 저가는 135원까지 하락한 바 있으며, 현재 가격 급등락 발생에 따른 투자 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773억 원을 돌파하며 단기 자금이 대거 몰리는 모습이다.

엘프는 병렬 처리 알고리즘을 활용한 3세대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다중 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각 스마트 컨트랙트가 독립적인 체인에서 실행되어 효율적인 리소스 배분이 가능하다. 기술적으로는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하여 빠른 처리 속도와 거버넌스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는 엘프 외에도 체인바운티(95포인트), 저트라(91포인트), 메디블록(89포인트), 렌더토큰(85포인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엘프는 전일 대비 탐욕 지수가 55포인트나 급상승하며 시장의 관심을 독점했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시세는 소폭 하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BTC)은 약 1억 3,127만 원선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약 0.6% 하락했고, 이더리움(ETH) 역시 약 453만 원대(0.034 BTC 기준)를 형성하며 보합권에서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엘프를 비롯한 일부 알트코인들은 시장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급등세를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