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흔들릴 때마다 시장에는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하지만 대중의 눈에 보이는 뉴스와 차트 뒤에는, 시장의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나 '진짜 반등'이 시작되는 지점을 가리키는 비밀스러운 수치가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비트코인의 바닥은 결코 안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이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이제 끝났다"고 외치며 시장을 떠날 때, 소수의 승리자들은 이 '백분위 지표'를 보며 조용히 매집을 시작했다.
많은 투자자가 호재가 들리거나 거래량이 터질 때 바닥임을 확신한다. 하지만 이는 이미 무릎을 지나 허리까지 올라온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의 '진바닥'은 희망이 보일 때가 아니라, 전체 홀더의 90%가 '물 아래(Underwater)'에 잠겨 숨조차 쉬지 못할 때 형성되었다. 2015년 마운트곡스 파산, 2018년 하락장, 2022년 FTX 사태까지...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그 순간들마다 이 지표는 어김없이 '특정 구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