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SAFE)가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강세를 보이며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 올랐다. 13일 기준 SAFE는 탐욕지수 91을 기록하며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업비트에 따르면 SAFE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2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약 26.5% 상승한 수준이다. 24시간 기준 고가는 301원, 저가는 216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약 263억 원으로, 최근 들어 거래가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공포·탐욕 지수 순위에서는 SAFE가 스토리(IP), 칠리즈(CHZ) 등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수 변동 폭은 전일 대비 +54포인트로 확인됐다.
세이프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멀티시그 지갑인 세이프 월렛(Safe{Wallet})과 계정 추상화 인프라인 세이프 코어(Safe{Core})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네이티브 토큰 SAFE는 거버넌스 투표와 생태계 보상 시스템인 세이프 패스(Safe{Pass}) 등에 활용된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BTC)은 1억3천563만1천원으로 전일 대비 약 0.8%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461만3천원으로 약 1.0% 올랐다. 리플(XRP)은 3천37원으로 0.1%대 상승했으며, 솔라나(SOL)는 20만7천100원으로 0.8%가량 상승했다. 수이(SUI)는 2천648원으로 전일 대비 약 1.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 등을 종합해 산출되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단기 투자 심리가 과열된 상태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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