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 현물 ETF] XRP 4거래일 연속 유입세, 솔라나도 유입 지속

| 김서린 기자

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XRP와 솔라나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반면, 일부 종목은 보합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13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는 총 1298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앞서 1월 7일 하루 동안 4080만 달러 순유출이 나타난 이후, 8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단기 수급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5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그레이스케일 GXRP 786만 달러 ▲카나리 XRPC 273만 달러 ▲비트와이즈 XRP 239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다. ▲프랭클린 XRPZ와 ▲21셰어즈 TOXR에서는 추가적인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3090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3348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5억4000만 달러로 늘어나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9%에 해당한다.

솔라나 현물 ETF 일간 자금 흐름 그래프 / 소소밸류

솔라나 현물 ETF 시장의 일간 순유입 규모는 591만 달러로 집계됐다. 2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이 이어지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억3351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자금 유입은 피델리티 FSOL에 집중됐다. FSOL에서 591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ETF에서는 추가적인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4182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3640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거래는 주로 FSOL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11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45% 수준이다.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은 일간 보합세로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유입·유출 변동이 나타나지 않아 누적 순유입 규모는 658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66만450달러로 집계됐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49만 달러로, 도지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0.04% 수준이다.

그레이스케일 체인링크 현물 ETF(GLNK)도 이날 순유출입 없이 거래를 마쳐 누적 순유입 규모는 6378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204만 달러로 집계됐고, 총 순자산 규모는 8754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체인링크 전체 시가총액의 약 0.9%에 해당한다.

카나리 라이트코인 현물 ETF(LTCC)도 추가 유출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807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64만5310달러, 총 순자산은 735만 달러로 라이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12% 수준이다.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는 일간 기준 81만777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565만 달러로 확대됐다. 총 거래대금은 66만2580달러로 집계돼 전 거래일(107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총 순자산 규모는 5855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헤데라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