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클래리티 법안' 앞두고 제도권 전환 가속…기관형 자산으로 자리매김

| 서지우 기자

비트코인, 제도권 재편 신호…미 상원 ‘클래리티 법안’ 심사 앞두고 변화 감지

비트코인이 미국의 정책 변곡점을 앞두고 구조적 전환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단기 가격은 조정을 지속하고 있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점차 기관 중심 시장으로의 이행을 가리키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심사가 예정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