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월드컵 우승자 훌리안 알바레스 앞세운 글로벌 영상 공개…‘원스톱 유니버설 거래소’ 강조

| 손정환 기자

글로벌 유니버설 거래소(UEX) 비트겟(Bitget)이 월드컵 우승자 훌리안 알바레스(Julián Álvarez)를 모델로 한 신규 글로벌 영상을 공개했다. 축구 메가스토어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암호화폐, 토큰화 주식, 외환, 금, 파생상품 등 다양한 자산을 하나의 계정에서 거래할 수 있는 비트겟의 원스톱 UEX 비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트겟은 이를 통해 시장 간 이동 없이 전 세계 자산을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멀티자산 거래 환경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세계를 거래하려면 굳이 여러 곳을 오가며 쇼핑할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를 축구 문화에 빗대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에서 알바레스는 경기 당일을 준비하듯 축구 메가스토어를 둘러보며 필요한 아이템을 고른다. 이 과정에서 축구공은 암호화폐로, 정강이 보호대는 주식으로, 빠른 스피드를 상징하는 축구화는 외환(forex)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연출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멀티자산 거래 개념을 별도의 설명 없이 전달한다. 트레이더에게 필요한 모든 자산이 한 공간에 갖춰져 있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비트겟이 지향하는 ‘원스톱 거래소’라는 정체성을 강조한다.

비트겟은 유니버설 거래소로의 전환을 통해 단일 계정에서 암호화폐, 토큰화 주식, 금, 외환, 파생상품 등 다양한 자산군에 통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플랫폼을 옮겨 다닐 필요 없이 하나의 계정 안에서 자산군 간 자본을 회전시킬 수 있도록 해 효율성과 투명성, 유연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그나시오 아기레(Ignacio Aguirre) 비트겟 최고마케팅책임임자(CMO)는 “프로 축구 선수가 최고의 장비를 한곳에서 준비하듯, 비트겟은 트레이더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자산군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러한 편의성과 통합성이 경쟁력이 된다”고 말했다.

알바레스가 캠페인 모델로 참여한 배경 역시 UEX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일관성과 준비성, 그리고 경기 흐름에 따라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은 24시간 쉬지 않고 상호 연결돼 움직이는 글로벌 금융 시장과 닮아 있다는 것이다. 비트겟은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유동성과 비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자산군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접근과 보다 정교한 자본 배분을 지원하도록 인프라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현재 비트겟의 글로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문화와 스포츠, 트레이딩 교육을 결합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비트겟은 앞으로도 멀티자산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UEX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비트겟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스마트하게 거래하고, 항상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며,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 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겟은 전 세계 1억2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유니버설 거래소로, 200만 개 이상의 암호화폐 토큰과 100종 이상의 토큰화 주식, ETF, 원자재, 외환, 금 등 귀금속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AI 기반 트레이딩 에이전트를 통해 거래 실행을 보조하며, LALIGA와 MotoGP™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유니세프(UNICEF)와의 협력을 통해 2027년까지 11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 교육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150개 지역에서 토큰화 전통금융(TradFi) 시장을 선도하며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와 높은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커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재무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며, 투자 원금이 보전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과거의 투자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