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에서 거래소 순유출과 프리미엄 반등, 기관 거래량 급증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급 해석의 복합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1월 15일(UTC 기준, 미완결)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순입출금은 –253BTC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에 이어 유출 흐름이 이어지며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외부로의 이동 흐름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앞서 1월 10일 +87BTC, 11일 +200BTC, 12일 +116BTC로 순입금이 이어졌으나 13일 –434BTC로 흐름이 전환된 이후 14일에는 –3414BTC의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했다. 15일 들어 유출 규모는 다소 축소됐지만 최근 며칠간의 연속 순유출은 단기 매도보다는 보관 목적의 출금 성향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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