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 현물 ETF] XRP 현물 ETF 6거래일 연속 유입세, LINK도 순항

| 김서린 기자

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XRP와 솔라나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종목별 수급 흐름의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1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는 1706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앞서 1월 8일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6거래일 연속 플러스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7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그레이스케일 GXRP 720만 달러 ▲비트와이즈 XRP 716만 달러 ▲프랭클린 XRPZ 336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다. ▲카나리 XRPC 1개 종목에서는 65만9000달러 순유출이 나타났으며 ▲21셰어즈 TOXR에서는 추가적인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2196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4411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5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의 약 1.21%에 해당한다.

솔라나 현물 ETF 일간 자금 흐름 그래프 / 소소밸류

솔라나 현물 ETF 시장의 일간 순유입 규모는 894만 달러로 집계됐다. 1월 1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억6602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GSOL(489만 달러), BSOL(281만 달러), 피델리티 FSOL(125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다. 반면 나머지 5개 ETF에서는 추가적인 순유출입 흐름이 나타나지 않았다.

솔라나 현물 ETF의 총 거래대금은 4256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억9000만 달러로,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49%에 해당한다.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은 일간 기준 자금 유입·유출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1월 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자금 변동이 나타나지 않으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658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27만8730달러로 집계돼 전일(81만2280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12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이는 도지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0.04%에 해당한다.

체인링크 현물 ETF 시장에서는 48만2840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전일 259만 달러 유입 이후 2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이 이어지며 누적 순유입 규모가 6686만 달러로 확대됐다. 그레이스케일 GLNK에서 48만2840달러의 순유입이 확인됐으며 비트와이즈 CLNK에서는 추가적인 유출입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총 거래대금은 260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71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202만 달러로 늘어났으며, 이는 체인링크 전체 시가총액의 약 0.96%에 해당한다.

카나리 라이트코인 현물 ETF(LTCC)는 일간 기준 추가 유출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일 이후 자금 흐름이 멈춘 가운데 1월 15일까지 4거래일 연속 보합세가 이어지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07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212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총 순자산 규모는 687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라이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12%에 해당한다.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는 일간 기준 31만996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일 보합세 이후 자금 유입이 재개되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597만 달러로 확대됐다. 총 거래대금은 123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총 순자산 규모는 5759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헤데라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16%에 해당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