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21일(현지시간) 다보스 발 메모를 통해 "이곳 다보스는 물론 모든 곳에서 '미국 자산을 모두 팔 것인가(Sell everything America)', 아니면 '저가 매수에 나설 것인가'를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시장의 리스크 회피(Risk-off) 심리가 ▲일본 국채(JGB) 매도세가 주도한 금리 변동 ▲트럼프의 유럽 관세 위협 ▲위험 자산에 쏠린 포지셔닝에 따른 차익 실현 등 세 가지 요인으로 인해 심화되었다고 진단했다.
◇ "구조적 붕괴 아냐…롱 포지션 유지하되 헤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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