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10만 달러 진입 확률 35%…8만 달러 하락 베팅 확산

| 민태윤 기자

“6월 전 10만 달러 돌파 어렵다”… 비트코인 약세장 본격 진입하나

비트코인이 2026년 상반기 동안 ‘10만 달러(약 1억 4,572만 원)’를 돌파할 가능성이 낮다는 시장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매크로 경제 불확실성과 함께 상승 모멘텀도 제한되면서, 일부 거래자들은 오히려 8만 달러(약 1억 1,657만 원) 이하 하락을 점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과 칼시는 비트코인이 2월 1일 이전 10만 달러를 회복할 확률을 각각 6%, 7%로 산정했다. 특히 칼시는 6월 전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을 35%로 평가하며, 상반기 장기 박스권 흐름을 시사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1월 14일 97,900달러(약 1억 4,267만 원)를 기록한 뒤 조정을 받으며, 지난해 11월 13일 이후 10만 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다. 과거 93일간 25.5% 하락 후 회복한 전력이 있지만, 이번 하락세는 구조적인 약세 흐름으로 분석된다.

“8만 달러 깨질 확률이 더 높아”… 약세 베팅 확산

폴리마켓에 따르면 거래자들은 비트코인이 당분간 8만 달러까지 하락할 확률을 65%로 보고 있다. 칼시에서도 비트코인이 올해 7만 달러(약 1억 209만 원)까지 하락할 확률은 54%, 6만 5천 달러(약 9,472만 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은 50%, 심지어 6만 달러(약 8,743만 원) 하회 가능성도 42%에 달했다.

시장 심리는 작년 말까지 이어졌던 랠리에서 완연히 돌아선 분위기다. 특히 폴리마켓은 비트코인이 스트레티지(Strategy)의 평균 매입 단가인 75,979달러(약 1억 1,069만 원) 아래로 떨어질 확률을 75%로 예상해 보다 강한 하락 가능성을 가리켰다. 스트레티지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다.

“보유는 유지한다”… 스트레티지는 매도보단 ‘저가 매수’

흥미로운 점은 가격 하락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스트레티지가 보유 비트코인을 적극 매도할 가능성은 낮다는 데 있다. 폴리마켓 참여자들은 스트레티지가 2026년 중 비트코인을 매도할 확률을 26% 미만으로 봤다. 반면 연내 꾸준한 소량 매수는 84% 확률로 예상돼, ‘저가 매수’ 전략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주 스트레티지는 약 2.13억 달러(약 3,105억 원)를 들여 22,305 BTC를 추가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70만 9,715 BTC로 확대했다. 이는 시장 전체에서의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트코인이 최근 거센 조정세 속에서도 다시 10만 달러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매크로 환경과 ETF 수급 흐름 등에 달려 있다. 현재 전망은 다소 어둡지만, 하반기 반전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시장 한편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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