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BNB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등록 서류를 제출하면서, BNB ETF 상장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레이스케일은 23일(현지시간) 미 SEC에 BNB ETF 출시 승인을 위한 S-1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이번 ETF는 BNB체인의 고유 암호화폐인 BNB를 직접 보유해 시장 가격을 그대로 반영하는 방식이다. ETF가 승인되면 티커는 ‘GBNB’로,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수탁기관은 미국 최대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의 수탁 부문인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맡고, 이체 업무는 뱅크오브뉴욕멜론(BNY Mellon)이 담당한다. 이는 기관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BNB는 현재 시가총액 약 1,740억 원(약 1200억 달러)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암호화폐다. 그레이스케일의 이번 행보는 지난해 5월 밴에크(VanEck)가 제출한 BNB ETF 신청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
최근 미국 ETF 시장에서는 솔라나(SOL), 리플(XRP), 도지코인(DOGE), 체인링크(LINK), 헤데라(HBAR) 등 다양한 암호화폐 기반 ETF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SEC의 태도가 완화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 자금 유입 창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이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달 초 비트코인(BTC) ETF가 승인된 이후, 이더리움·도지코인·리플·체인링크 등 다양한 암호화폐 ETF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또 니어프로토콜(NEAR) 신탁 상품을 ETF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BNB ETF가 승인될 경우 그레이스케일은 주요 L1 체인을 추종하는 ETF를 고루 갖추게 되며,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다양화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ETF 시장 확대에 따라 BNB의 가격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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