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이 단기 반등 시도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1.70달러(약 2,466원)선을 지지하지 못하고 흔들리며 시장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하락 구간에서는 약 7,000만 달러(약 1,016억 원)에 달하는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며 가격 하방 압력이 증폭됐다.
시장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2.5% 하락하며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승 전환을 노리던 매수세는 힘을 잃었고, 작은 반등도 곧장 매도로 전환되는 취약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롱 포지션 중심으로 강제 청산…‘과잉 낙관’의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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