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 캐시(BCH)와 테더(USDT),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등 메이저 및 준메이저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에이프코인과 자이 등 일부 알트코인은 RSI가 0%대까지 하락하며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고액 투자자들의 보수적인 자금 운용과 개별 종목의 낙폭 과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 따르면 어제 기준 빗썸 내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캐시(BCH)를 10%로 가장 높은 비중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테더(USDT)가 9%,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가 8%를 기록했으며,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7%, 아발란체(AVAX)는 6%로 집계됐다. 해당 지표는 빗썸에서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순매수 금액 비중을 기준으로 산출된 것으로, 변동성 국면 속에서도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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