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집계에 따르면 메이저 코인 보유 비중에서 비트코인(BTC)이 81%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이더리움(ETH)이 78%, 리플(XRP)이 71%로 뒤를 이었으며, 솔라나(SOL)와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각각 45%, 36%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메이저 코인을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보유 흐름이 나타난 모습이다.
한편 빗썸의 상대강도지수(RSI)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 기준 멀린 체인(MERL)은 RSI 0.30%를 기록하며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카브(CARV·18.92%), 휴먼디파이(WET·20.17%), 신퓨처스(F·23.40%), 바나(VANA·25.00%) 등이 낮은 RSI를 나타내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과매도 신호가 일부 알트코인에서 두드러졌다. 빗썸 기준 오후 7시 5분 기준 에이프코인(APE)은 RSI 0.00%를 기록하며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자이(XAI)는 RSI 0.52%, 세이프(SAFE)는 0.75%, 아노마(XAN)는 1.84%, 엔파이낸스(YFI)는 1.94%로 모두 RSI 30 이하의 과매도 구간에 머물렀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동안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시장의 과열 또는 침체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태로 해석되며,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는 보조 지표 중 하나로, 실제 투자 판단 시에는 거래량과 시장 전반의 흐름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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