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생체인증 도입으로 메인넷 전환 가속…크라켄 '체인' 리스트에 추가
파이 네트워크가 최근 250만 명의 사용자 계정을 언블록하고 손바닥 생체인증 테스트를 개시했다. 이 조치는 메인넷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확인(KYC) 과정에서 발생한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러한 시점에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PI를 ‘체인(Chains)’ 섹션에 추가하면서 파이코인의 생태계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YC 자동화 위해 생체인증 도입…700만 계정도 전환 대기
파이 네트워크는 적극적인 메인넷 전환을 위해 메인넷 체크리스트를 완료한 활성 사용자에 대한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실험 중인 손바닥 생체인증은 KYC 지연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로 약 70만 개 계정이 곧 인증 대상이 될 예정이다. 이는 과거 느린 KYC 처리 속도로 인한 사용자 불만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웹3 환경 구축을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크라켄 ‘체인’ 섹션 추가…상장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PI를 ‘체인’ 섹션에 포함시킨 것은 파이코인이 잠재적으로 크라켄 플랫폼과의 블록체인 통합 가능성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크라켄 측은 이는 단순한 기술 탐색 차원이며, 실제 거래 상장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현재까지 PI의 거래소 상장 여부나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단기 약세…2월 중 1억 8,900만 PI 토큰 언락 예정
2026년 2월 6일 기준, PI는 약 0.144달러(한화 약 192.6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약 6.29% 하락했다. 주요 하락 요인으로는 암호화폐 전체 시장의 하락 흐름, KYC 지연, 그리고 2월 중 예정된 1억 8,900만 PI 토큰의 언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언락된 대량 토큰이 시장에 풀릴 경우 공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 압력이 우려되고 있다. 연간 기준 하락률은 약 83%에 달한다.
전문 분석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PI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추가로 2~24%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순경까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2026년 말까지 0.28~0.31달러(한화 약 374~414원)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Core 팀, 5억 PI 내부 이관…약 8천만 달러 가치
파이코인 생태계의 주요 개발팀인 Core 팀은 최근 약 5억 PI를 내부적으로 이관했으며, 이 토큰은 2024년 2월 4일 기준으로 총 약 8,000만 달러(약 1,070억 원 상당)의 가치를 가진다. 해당 이관은 생태계 확장을 위한 내부 운영 목적이며, 탈중앙화 네트워크로의 이행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 배분으로 해석된다.
향후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 발표는 없어
현재로선 메인넷 전환, 생체인증 시스템 도입 외에 새로운 기술개발이나 생태계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발표는 없는 상태다. 다만, 핵심 개발팀의 내부 작업과 KYC 개선 노력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파이코인 네트워크의 전환 속도와 사용자 참여율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파이코인 현재 0.144달러, 24시간 기준 6.29% 하락
- 2월 중 1억 8,900만 PI 토큰 언락 예정으로 추가 가격 압력 우려
- 연간 기준으로 83% 하락 기록
💡 전략 포인트
- 손바닥 생체인증 도입으로 KYC 절차 간소화
- 250만 명 계정 언블록, 추가 70만 명도 인증 준비 중
- 크라켄 '체인' 섹션 포함…잠재 상장 가능성 있으나 미지수
📘 주요 개념 정리
- KYC(Know Your Customer): 사용자 신원 확인 제도
- 메인넷: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 토큰 언락: 락업 해제 후 유통되는 토큰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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