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에 또다시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끝 모를 추락에 투자자들은 불안에 떨며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수많은 '비트코인 사망 선고' 속에서도 끈질기게 부활하며 신고가를 경신해왔던 비트코인. $0.42에서 $0.21로 반토막이 났을 때도, $120,000에서 $60,000으로 급락했을 때도 비트코인은 결국 다시 일어서고 있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일까? 과거의 '폭락'은 돌이켜보면 매번 '기회'였음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이번 하락장은 과연 과거와 같은 일시적인 '죽음'일까, 아니면 정말로 '비트코인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신호일까? "비트코인은 여러 차례 죽었습니다. 헤드라인은 늘 같았죠." 만평 속 문구처럼, 이 말이 또다시 현실이 될지 시장은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롤러코스터 같은 비트코인의 운명, 그 끝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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