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1억5714만 달러 순유입…한달여 만 최대 규모

| 김서린 기자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대규모 순유입을 기록하며 자금 유입세가 확대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2월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1억5714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나타냈다.

전일(24일) 923만 달러 순유입에 이어 이틀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유입액도 크게 늘어 지난달 15일(1억6437만 달러) 이후 최대 일간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6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9개 ETF 중 ▲피델리티 FETH(619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3387만 달러) ▲블랙록 ETHA(312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2555만 달러) ▲반에크 ETHV(303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148만 달러) 6개 종목에서 자금이 유입됐다. 나머지 종목은 순유출입 없이 보합을 나타냈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1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6억973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억4086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억2665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8억4000만 달러로,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73%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65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8억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7억 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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