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모먼트’라던 STRC…투자자 전가 구조 드러났다

| 민태윤 기자

스트레티지(Strategy)의 새로운 우선주 상품 ‘퍼페추얼 스트레치 우선주(STRC)’가 회사의 ‘아이폰 모먼트’로 불리며 월가의 시선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을 뒷받침하는 자금조달 엔진으로 빠르게 자리잡았지만, 구조적으로 투자자에게 전가될 수 있는 리스크 또한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STRC의 ‘유동성’과 ‘채택 속도’가 특히 부각된다. 다만 이런 특성은 STRC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또 다른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분류되는 스트라이브(Strive)의 우선주 상품 ‘SATA’ 등 유사한 우선주 구조에도 같은 평가틀이 적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