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보유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대한 쏠림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코인98(C98)·파티클네트워크(PARTI) 등 일부 알트코인은 RSI 10%대 초반까지 하락하며 과매도 신호가 강화됐다. 메이저 자산 중심의 방어적 포지션과 낙폭 과대 알트코인의 ‘저점 탐색’ 구간이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서 ‘메이저’ 항목 보유 비중 상위권은 비트코인(BTC) 82%가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이 80%로 뒤를 이었다. 이어 엑스알피(XRP)가 70%, 솔라나(SOL)가 48%, 이더리움클래식(ETC)이 36%로 집계됐다. 상위 투자자 포트폴리오가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도 검증된 대형 자산에 무게를 싣는 방어적 성격을 띠고 있음을 시사한다.
RSI 분석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11시 59분)’ 목록에서 RSI가 10%대 초반인 종목들이 포착됐다. 코인98(C98)은 RSI 11.26%로 등락률 +1.19%를 기록했고, 파티클네트워크(PARTI)는 RSI 12.48%로 -0.06%를 나타냈다. 파이버스(PIEVERSE)는 RSI 12.81%로 +0.16%, 트러스트스왑(SWAP)은 RSI 15.62%로 -1.90%, 온톨로지(ONT)는 RSI 15.71%로 -0.89%를 기록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침체 정도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모멘텀 지표로, 일반적으로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본다. RSI가 낮다는 것은 단기 낙폭이 컸음을 의미해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하지만, 약세 추세가 이어질 경우 ‘과매도 상태의 장기화’도 가능하다. 실제 투자 판단에서는 추세 전환 여부, 거래량 변화,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도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