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매수세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집중…BTT RSI 0% 등 알트코인 초과매도 신호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자산에 자금이 강하게 쏠린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RSI가 한 자릿수~10%대까지 내려가며 과매도 신호가 두드러졌다. 고액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대표 자산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가운데, 낙폭이 커진 종목들에서는 기술적 저점 구간 진입 가능성이 동시에 관측되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서 메이저 자산 매수 비중은 비트코인(BTC)이 8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더리움(ETH)이 80%로 뒤를 이었고, 엑스알피[XRP](70%), 솔라나(SOL)(48%), 이더리움클래식(ETC)(35%)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권이 모두 대표 메이저 자산으로 구성되면서, 변동성 국면에서도 고액 투자자금은 유동성과 인지도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종목에 우선 배치되는 경향을 보였다.
RSI 분석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12시 00분) 구간에서 초과매도 종목이 확인됐다. 비트토렌트(BTT)는 RSI 0.00%로 극단적인 과매도 수준을 기록했으며, 레이(REI)는 RSI 8.74%(-1.39%)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팔콘파이낸스(FF)는 RSI 14.30%(+0.51%), 스텔라루멘(XLM)은 RSI 14.63%(0.00%), 리퀘스트(REQ)는 RSI 15.00%(0.00%)로 모두 일반적인 과매도 기준선(30 이하)을 크게 하회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모멘텀을 수치화하는 지표로, 통상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한다. 다만 RSI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즉각적인 반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거래량 변화와 추세 전환 여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도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