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자금은 BTC·ETH·XRP에 집중…RSI 12%대 알트코인 ‘과매도’ 신호 부각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 흐름은 메이저 자산 중심의 보수적 구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서 보유 상위 종목은 비트코인(BTC) 83%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이 80%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리플](XRP)은 70%를 기록했으며, 솔라나(SOL)는 48%, 이더리움클래식(ETC)은 35%로 집계됐다.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주요 자산에 비중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한편 단기 기술적 지표에서는 과매도 신호가 일부 알트코인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금이 저점일까?’(11시 59분) 기준 알케미페이(ACH)는 RSI 12.42%를 기록했고, 메가이더(MEGA)는 RSI 12.68%, 어크로스프로토콜(ACX)은 RSI 13.00%로 집계됐다. 비쓰리(B3)는 RSI 13.15%, 사이버(CYBER)는 RSI 14.53%로 모두 낮은 수준을 보였다. 등락률은 ACH +1.28%, MEGA -0.76%, ACX -0.46%, B3 +1.97%, CYBER +1.69%로 엇갈렸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시장의 과열·침체 정도를 판단하는 대표적 보조지표로,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RSI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즉각적인 반등을 단정하기는 어려워,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도, 개별 이슈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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