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을 보면, 포트폴리오가 메이저 자산 중심으로 구성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 기준 상위 투자자 보유 비중은 비트코인(BTC)이 82%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이 79%, 엑스알피(XRP)가 70%로 뒤를 이었다. 이어 솔라나(SOL)는 47%, 이더리움클래식(ETC)은 35%로 집계돼 상대적으로 상위권이지만 메이저 대비로는 낮은 비중을 보였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로 제시된 RSI 하락 종목들이 눈에 띈다. 12시 00분 기준 이클립스(ES)는 RSI 2.21%를 기록했고, 등락률은 -1.55%로 나타났다. 콘텐토스(COS)는 RSI 3.63%에 -1.90%, 헬륨(HNT)은 RSI 6.38%에 -1.12%로 집계됐다. 또한 프랙스(FRAX)는 RSI 12.38%에 -0.94%, 달오픈네트워크(D)는 RSI 12.79%에 -2.06%를 기록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매수·과매도 국면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로 해석되며, 수치가 낮을수록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강하게 반영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RSI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즉각적인 반등을 단정하기보다는, 변동성 확대 여부와 거래량, 시장 전반의 흐름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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