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3거래일 만에 순유출 전환...하루 8486만 달러 이탈

| 김서린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 3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7월 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8486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직전 3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을 끊고 순유출로 전환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12억8144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3개 ETF 가운데 유입은 ▲그레이스케일 BTC 5283만 달러 1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그레이스케일 GBTC 6369만 달러 ▲블랙록 IBIT 5913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488만 달러 3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가며 전체 순유출로 마감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5억3899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1억8248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313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6666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753억3911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05%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455억464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09억21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4억4415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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