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XRP 달러마진 포지션 1.33%p 소폭 축소...비트코인 계좌 1.40%p 증가

| 최윤서 기자

■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13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USDT 담보에서는 XRP 롱 비중이 61.24%로 전일 대비 -1.33%p를 기록해 소폭 낮아졌다. 도지코인도 70.12%(-1.12%p)로 낮아졌고, 반대로 이더리움은 58.73%(+1.18%p)로 소폭 확대됐다. 비트코인 58.91%(+0.93%p), 솔라나 60.06%(+0.41%p)는 전일과 큰 차이 없는 범위에 머물렀다.

코인 담보 포지션은 변동폭이 1%p 미만으로 제한됐다. 이더리움이 52.80%(-0.95%p)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있었지만 보합권에 그쳤고, 솔라나 73.36%(+0.62%p), 도지코인 73.09%(+0.61%p), 비트코인 61.00%(+0.34%p), XRP 76.93%(+0.26%p)도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 USDT 담보에서는 비트코인 롱 보유 계좌 비중이 59.87%(+1.40%p)로 소폭 늘었다. 이더리움은 61.10%(-0.84%p), 도지코인은 76.85%(-0.88%p)로 보합권 하락에 그쳤고, XRP 76.78%(-0.18%p), 솔라나 71.42%(-0.29%p)도 전일 대비 변화가 제한적이었다.

코인 담보 계좌에서는 도지코인이 88.20%(+1.03%p)로 소폭 증가했다. 그 외에는 XRP 84.32%(+0.45%p), 솔라나 78.88%(+0.19%p), 비트코인 70.65%(+0.13%p), 이더리움 76.83%(-0.11%p) 모두 변동폭이 작아 대체로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


[편집자주]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당 그룹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살펴보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는 현물 포지션 헤징에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코인글래스에서는 마진 잔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투자자를 상위 트레이더로 정의하고 있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된다.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우가 많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 낙관론을,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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