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자기 ‘그린란드 매입’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이를 거부하는 유럽연합(EU)을 향해 ‘10% 보복 관세’를 언급했다.
새해 시작부터 시장은 다시 흔들렸다. “나토(NATO) 동맹 균열”, “2차 무역전쟁 재개” 같은 경고음이 커지며 글로벌 증시는 순식간에 리스크 오프(risk-off)로 이동했다. 2026년 ‘리셋’을 기대하던 투자 심리도 급격히 얼어붙었다.
하지만 월가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의 시선은 다르다. 공포가 시장을 덮을수록, 그들은 오히려 계산기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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