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시험 돌입...USDF 출시 예고에 업계 주목

| 민태윤 기자

코인베이스, 기업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출시 임박…USDF 테스트 진행 중

코인베이스가 기업용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위한 테스트에 돌입했다. 초기 시범 사례로 플립캐시(Flipcash)가 개발 중인 ‘USDF’를 자사 백엔드 시스템에 연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12월 ‘코인베이스 커스텀 스테이블코인(Coinbase Custom Stablecoins)’ 기능을 발표하며, 기업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입은 달러 연동 토큰을 직접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서클(USDC)로 담보를 설정하며, 발행된 코인은 코인베이스가 지원하는 블록체인 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이를 통해 활동에 따른 보상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USDF, 2026년 출시 예정…거래 기능은 아직 미제공

코인베이스는 화요일 자사의 X 계정을 통해 “신규 커스텀 스테이블코인 ‘USDF’가 운영 테스트 목적으로 코인베이스 거래소에 백엔드 연동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현재는 테스트 단계이며 거래, 입출금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USDF는 플립캐시가 개발 중인 기업 맞춤형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식 출시는 2026년 초로 예정돼 있다. 향후 플립캐시 앱 내 주요 스테이블코인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코인베이스는 이외에도 솔라나(SOL) 기반 셀프 커스터디 월렛인 솔플레어(Solflare), 디파이 플랫폼 R2와 손잡고 각각의 커스텀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폭발적 성장 전망

맞춤형 스테이블코인은 기업이 급여, 해외 송금, 기업 간 결제, 자금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더 높은 통제력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커스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기업이 자체 브랜드로 USD 연동 토큰을 만들어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손쉽게 보급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서클과 제휴해 USDC를 상장하고, 이를 통해 이자 및 수수료 수익을 얻고 있다. 그만큼 스테이블코인은 코인베이스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로, 신사업 확대 차원에서도 주목된다.

시장조사업체 블룸버그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흐름이 2030년까지 연평균 81%의 성장률을 기록해 총 거래 규모가 56조 6,000억 달러(약 8경 518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재무부도 2028년에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조 달러(약 2,844조 원)를 넘어설 것이라 추산한 바 있다.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코인베이스가 그리는 차세대 인프라

코인베이스는 단순한 거래소를 넘어 기업용 디지털 화폐 발행 플랫폼으로 진화를 모색 중이다. 이번 USDF 테스트는 그 첫 번째 단추로, 커스텀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기술력 및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서 스테이블코인의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향후 코인베이스의 이 사업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스테이블코인이 진화한다, 이제는 ‘브랜드의 시대’”

USDF처럼 기업이 직접 발행하는 ‘커스텀 스테이블코인’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진짜 투자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선, 구조와 동기를 꿰뚫어 볼 수 있는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도대체 어떤 담보로 운영되며, 수익은 어디서 발생하는가?’—이러한 질문은 단순한 기술 분석을 넘어, 거시 경제와 디지털 자산의 구조적 진화를 통찰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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