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60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추가로 시행한다. 이는 새마을금고와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성북구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지원하려 한다.
이번 특별 융자는 성북구가 직접 4천만 원을, 새마을금고가 4억4천만 원을 출연하며 운영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연 2.6%의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서 사업자 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들로, 구청 지역경제과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이후 관내 새마을금고 15개 지점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융자 시행은 앞서 우리은행과 체결한 3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 협약에 이은 것으로, 성북구는 이러한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런 조치는 소상공인들이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가도록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성북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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