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 패키지 NFT 플랫폼 '코어스키', 세 번째 런치패드 출시…51만 달러 상금풀 조성

| CORESKY

자산 담보 NFT 발행과 거래를 지원하는 선도적인 플랫폼 '코어스키(Coresky)'가 세 번째 런치패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총 51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퓨얼(Fuel) 패키지 NFT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1차 및 2차 런치패드에서는 셀레스티아(Celestia) 패키지 NFT와 웜홀(Wormhole) 패키지 NFT가 성공적으로 판매됐다.

출시 당일 자산 패키지 NFT는 개당 평균 40%의 가격 상승을 경험했다.

코어카드(CoreCard) V4와 V5 초기 구매자들은 1차 및 2차 런치패드에서 총 120%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이용자는 코어스키의 플랫폼 신원 인증 기반 NFT인 ‘코어카드’를 보유·연동해 런치패드에 참여할 수 있다.

코어카드 신원 레벨이 V4와 V5인 이용자들은 각 런치패드 세션에서 자산 패키지 NFT 에어드랍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차 런치패드에서 코어카드 신원 레벨 V5 이용자들은 퓨얼 패키지 NFT 에어드랍뿐 아니라 매직스퀘어(MagicSquare) 패키지 NFT 에어드랍을 통한 특별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코어스키 런치패드는 고품질 웹3 프로젝트의 오프체인 토큰을 NFT 형태의 자산 패키지로 민팅(minting, 생성)한다.

이로써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투자자들이 프리미엄 웹3.0 프로젝트의 주요 시장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