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지연‧디플레이션 토크노믹스’…솜니아, 온체인 실시간 앱 생태계의 판을 바꿀까

| 이도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리서치 기관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레이어1 블록체인 솜니아(Somnia)와 자체 토큰인 SOMI의 출시 구조 및 토크노믹스를 집중 분석하며, 해당 모델이 향후 온체인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솜니아는 2025년 9월 2일 메인넷과 함께 SOMI 토큰을 출시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출시 첫날 전체 공급량(10억 개)의 16.02%가 유통되었으며, 이는 초기 참여자 유동성과 생태계 확산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SOMI는 고정 공급량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인플레이션이 아닌 명확한 토큰 운용 계획을 갖춘 점이 타 블록체인과 차별화되는 구조다. 특히 거래 수수료의 50%를 소각하는 메커니즘은 SOMI 공급량을 실제 이용량과 직접 연동시키는 ‘디플레이션 연계 구조’를 형성한다. 이는 토큰 희소성과 지속적 가치 유지를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