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큰 포스트 출근길 브리핑입니다. 오늘 코인 시장의 주요 뉴스들, 또 중요한 지표들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시장이 참 뭐라고 해야 할까요? 신호가 좀 엇갈리는 것 같아요. 비트코인은 11만. 달러를 넘나드는데 거래량은 좀 줄고 또 레버리지 포지션은 대규모로 청산되고 여기에 또 정치적인 변수까지 나왔죠. 맞습니다. 네. 여러 가지를 좀 함께 봐야 하는 그런 날인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저희가 오늘 이 복잡한 신호들 이게 뭘 의미하는 건지 한번 좀 깊이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우선 시장 지표부터 빠르게 짚어볼까요? 이게 2025년 10월 24일 오전 5시 10분 한국 시간 기준 데이터인데요. 비트코인 Btc가 전날보다 한 2.1% 올렸어요. 그래서 11만 1090달러 선. 네. 11만 달러를 다시 넘었네요. 그렇죠? 한때는 11만 천 달러까지 갔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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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로 치면 이제 1억 5800만 원이 좀 넘는 수준입니다. 네. 이더리움 ETH도 괜찮았어요. 1.3% 정도 올라서 3856달러 원화로는 한 554만 원 정도 되네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봐야겠죠. 전반적으로 가격만 보면 분위기가 납히지 않아 보이는데요. 다른 알트코인들은 좀 어땠나요? 주요 알트들도 대부분 좀 상승세를 보였어요. 그 자료 보니까 솔라나 SOL이 눈에 띄던데요. 6.14%나 올랐고요. 와 6%면 크네요. 네. 그리고 BMB도 한 4.47% 상승했고요. XRP도 1.3 도지코인 DOG는 2.84, 카르다노 ADA도 한 2.82% 정도 올랐습니다. 아 그런데 다 오른 건 아니네요. 트론 TRX는 오히려 1.5% 가까이 하락했어요. 맞아요? 트론은 좀 다른 움직임을 보였죠. 이게 또 시장이 다 같이 가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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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한 3조 7100억 달러 수준 원화로는 5333조 원 정도 되네요. 그 정도 수준이고요. 그런데 24시간 거래량을 보면 이게 한 1686억 달러 우리 돈으로 2억 242조 5천억 원 정도인데 이게 전날보다는 좀 줄어든 수치예요. 거래량이 줄었다고요. 가격은 올랐는데 그게 좀 특징적인 부분이죠. 비트코인 점유율은 59.31%로 아주 약간 0.08%포인트 늘었고요. 반대로 이더리움 점유율은 12.57%로 0.08%포인트 줄었어요. 뭐랄까? 비트코인 쪽으로 살짝 더 쏠리는 듯한 모습. 비트코인 선호 현상이 다시 좀 나타나는 걸까요? 그리고 아까 거래량 줄었다고 하셨는데 디파이 디파이 쪽은 어때요? 아 네. 디파이 쪽이 좀 더 위축됐어요. 시총은 963억 달러 정도인데 24시간 거래량이 211억 달러로 전날보다 7.84%나 감소했거든요. 꽤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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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이나 파생상품 쪽도 그렇습니까? 네. 비슷해요. 스테이블 코인 24시간 거래량은 1674억 달러로 한 17.13% 감소했고요. 파생상품 시장 거래량도 1조 4276억 달러 정도로 전날 대비 16.85% 하락했어요. 가격은 오르는데 거래량 특히 특히 디파이나 파생상품 같은 위험 선호 자산 쪽 거래량이 이렇게 줄었다는 건 이게 오늘 저희가 주목해야 할 첫 번째 엇갈린 신호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정확합니다. 네. 겉으로 보이는 가격 상승세가 실제 시장 참여자들의 활발한 거래 활동으로 뒷받침되고 있지는 않다. 이렇게 해석할 여지가 있는 거죠. 좀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입니다. 네, 정말 흥미로운 지점인데요. 자,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뉴스가 터졌습니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 CJ를 사면했다는 복수의 외신 보도예요. 이게 단순히 한 사람의 사면 문제를 넘어서는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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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큰 뉴스죠. 파장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그냥 CJ라는 인물의 개인적인 법적 문제가 해결됐다. 이 차원을 넘어서요. 앞으로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나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봐야겠죠. 미국의 정책 방향이요. 그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이게 뭐 규제 완화 신호로 볼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글쎄요. 그게 아직은 좀 불분명해요. 그래서 여러 외신들도 주시해야 한다. 이런 표현을 쓰는 거고요. 이게 정말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대한 어떤 긍정적인 제스처인지 아니면 특정 기업이나 인물에 대한 뭐랄까 정치적인 고려가 작용한 건지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거죠. 아 전자라면 당연히 시장엔 호재겠지만, 후자라면 오히려 다른 기업들 입장에서는 좀 불확실성이 커지는 걸 수도 있겠군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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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면 결정이 앞으로 나올 수 있는 암호화폐 관련 법안들이나 아니면 SEC 같은 규제 기관의 감독 방향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 이걸 계속 지켜봐야 하는 거죠. 당신께서도 이 뉴스의 파장은 계속 따라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 규제 환경 변화 가능성이라는 큰 변수가 등장했군요. 자 그런데 시장 내부를 좀 더 들여다보면 또 다른 이야기가 있어요.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보니까 지난 24시간 동안 청산된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어마어마하던데요. 아 네. 그 데이터 보셨군요. 맞습니다. 약 4억 1464만 달러. 우리 돈으로 하면 6천억 원이 넘는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어요. 6천억 원이요. 아니 그런데 가격이 올랐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대규모 청산이 그것도 롱 포지션 위주로 일어났다는 거죠. 청산된 것 중에 롱 포지션이 3억 6674만 달러 거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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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요. 네. 그게 참 아이러니하죠. 저도 그 데이트 보고 좀 놀랐는데요. 쇼포지션 청산은 4790만 달러 11.6%에 불과했어요. 아니 잠깐만요. 가격이 올랐는데 상승에 배팅한 롱 포지션이 88%나 청산당했다. 이건 보통 가격이 급락할 때 롱이 청산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일반적으로는? 그렇죠? 그런데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가 몇 가지 있어요. 예를 들면 가격이 상승 추세이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아주 짧고 깊은 급락 구간이 있었을 수 있고요. 그때 고배율 레버리지를 쓴 롱 포지션들이 청산 기준에 도달했을 가능 가능성이 있죠. 아 변동성이 아주 극심했다는 거군요. 특정 순간에. 네 혹은 뭐 전체적으로는 올랐지만 특정 알트코인에서 급락이 나오면서 관련 롱 포지션이 대거 청산됐을 수도 있고요. 주요 거래소 데이터를 봐도 좀 명확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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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나 특히 최근에 주목받는 하이퍼 리퀴드 같은 곳에서 롱 포지션 청산 비중이 75%를 넘었어요. OKX, 게이트, HTX 같은 다른 거래소들도 비슷했고요. 키드 같은 파생상품 전문 거래소에서도 롱 청산이 많았다는 건 좀 경험 있는 트레이더들도 당했을 수 있다는 거네요. 그럴 수 있죠. 레버리지를 이용한 공격적인 상승 배팅이 시장의 단기 변동성 앞에서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인별로 보면 비트코인 관련 청산이 역시 제일 많았어요. 1억 7934만 달러 전체의 43.3% 정도고요. 역시 비트코인이군요. 네. 이더리움이 그다음으로, 1억 3920만 달러 33.6% 정도 차지했습니다. 그 외에도 ENA솔라나 도지코인 같은 알트코인들에서도 상당한 규모의 롱포지션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이게 시사하는 바는 명확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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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이는 가격상승 이면에 상당한 단기, 하락, 압력 혹은 변동성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이런 거겠죠. 정확합니다. 네. 당신께서 만약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계시거나 고려 중이라면 이 데이터는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겠습니다. 자, 가격 상승과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 그리고 거래량 감소 정말 혼란스러운 시그널들의 조합입니다. 여기에 아까 말씀하신 CG사면 외에 또 다른 뉴스들도 좀 있었죠? 단신들 좀 정리해 주시죠? 네, 몇 가지 더 짚어볼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이 10월 30일에 회담을 한다는 소식이 있어요. 아, 미중 정상회담이요? 네.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했던 대중국 관세 100% 인상 시점이 11월 1일인데 그 바로 48시간 전에 열리는 거라 더 주목을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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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계 변화는 아시다시피 글로벌 경제 전반 당연히 암호화폐 시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변수거든요. 관세 인상 직전에 만난다. 뭔가 좀 극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군요. 또 어떤 소식이 있었죠. 그리고 좀 흥미로운 자금 이동이 포착됐는데요. 익명 주소에서 스파크라는 특정 주소로 약 2억 7700만 USDT가 이체됐어요. 이게 우리 돈으로 하면 거의 3천억 원 가까이 되는 큰 금액이죠. 2억 8천만 달러 상당의 USDT 이동이요. 스파크 주소는 뭔가요? 스파크는 이제 메이커다오와 관련된 뭐 그런 쪽 주소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목적은 아직 불분명해요. 하지만 이 정도 규모의 스테이블 코인이 움직였다는 건 뭔가 시장에서 매수든 매도든 아니면 다른 디파이 활동이든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종종 이런 대규모 이동은 변동성을 예고하기도 하고요. 네. 이것도 좀 주시해야 할 움직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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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인베이스 상장 소식도 있었죠. 네. 코인베이스에서 APR과 MET 토큰을 상장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해당 토큰들에는 호재성 소식이죠. Meet 토큰 관련해서 에어드랍 이야기도 있던데요. 아 네. 그게 좀 재밌어요. 아캄 인텔리전스 분석에 따르면 그 트럼프 민 코인 팀 관련 주소 3개가 이번에 에미티 에어드롭으로 한 420만 달러 어치를 받았는데 그걸 받자마자 전량 OKX 거래소로 입금했다는 거예요. 트럼프 민코인 팀이요. 에어드랍 받자마자 거래소로 보냈다. 이건 뭐 바로 현금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럴 가능성이 높죠. 또 다른 분석업체인 버블맵스는 어떤 한 개인이나 기관이 이번 MIT 에어드랍으로 무려 천만 달러 우리 돈 140억 원이 넘는 규모를 클레임 했다고 분석했어요. 이게 올해 최대 규모 에어드랍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와 천만 달러요. 이런 대규모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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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이 시장에 풀리면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에어드랍. 자체는 관심을 끌지만 그 물량이 어떻게 소화되느냐가 중요하니까요. 이것도 단기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 관련 소식도 두 개 있었죠. 트러스트 월렛이랑 주피터 네, 트러스트 월렛은 유명한 지갑 앱인데 앱 안에서 아스타 DX기반의 무기한 선물거래소 펄프스를 출시했어요. 사용자들이 지갑 안에서 바로 파생상품 거래를 할 수 있게 접근성을 높인 거죠. 아 지갑 내에서 바로 PUPS 거래가 가능하게 편리해지겠네요. 주피터는요. 주피터 엑스체인지는 솔라나 기반의 주요 DX 애그리게이터인데 자신들의 JUP 토큰을 스테이킹한 사람들을 위한 전용 ICO 플랫폼을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JUP 스테이커들한테 혜택을 주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시장 지표 김치 프리미엄이 4% 수준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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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은 4.0%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 심리가 해외보다는 약간 더 높은 상태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네. 정말 많은 정보들이 쏟아졌습니다. 가격은 오르는데 거래량은 줄고 롱 포지션은 대거 청산되고 CG사면이라는 큰 정치적 변수가 등장하고 미중 회담 가능성도 있고 대규모 자금 이동에 개별 토큰 소식까지 이 모든 걸 종합했을 때 지금 시장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핵심적인 통찰을 좀 정리해 주신다면요. 네. 오늘 살펴본 자료들을 종합해 보면 현재 시장은 뭐랄까? 겉과 속이 다른 혼조세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겉으로는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회복하고 주요 알트들이 오르면서 분위기가 괜찮아 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실제 거래 활동은 위축되고 있고 특히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사용한 포지션들은 시장 변동성에 아주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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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이 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좀 불안한 상태. 뭐 이런 느낌일까요? 뭐 그런 비유도 가능하겠네요. 그러니까 가격 상승세가 아직은 정말 탄탄한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는 좀 어렵다는 신호들이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CG 사면이라는 예측하기 어려운 정치적 변수까지 더해졌잖아요. 그렇죠? 그게 참 큰 변수 같아요. 네. 이게 단기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중장기적으로는 정책의 일관성이나 예측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낳으면서 오히려 불확실성을 키울 수도 있거든요. 또 곧 있을 미중 정상회담 결과 같은 거시경제적인 요인들하고 맞물리면 시장 방향성은 더 안갯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요. 그렇다면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우리 청취자 여러분 당신께서는 어떤 점에 좀 주목하고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섣불리 따라가기도 그렇고 너무 움츠러들기도 좀 그럴 텐데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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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어떤 방향성을 확신하고 베팅하기보다는 신중함 그리고 리스크 관리 이 두 가지가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오늘 확인한 것처럼 레버리지 청산 규모가 크다는 걸 보면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은 정말 피해야 할 때고요. 네. 레버리지는 특히 조심해야겠네요. 네. 가격 변동성뿐만 아니라 오늘 이야기 나눈 거래량 변화, 주요 지갑들의 자금 이동 추이, 그리고 CG사면의 후속 조치라든가 미중 관계 같은 정치적 거시적 변수들을 좀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약간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는 거죠. 단순히 가격만 보지 말고 시장 내부 데이터와 외부 환경 변화까지 입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네, 그렇습니다. 지금 나타나는 이런 상반된 쇼들이 앞으로 어떻게 정리가 되어가면서 시장이 좀 더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줄지 그 과정을 좀 차분히 지켜보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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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추경매수나 또 반대로 공포에 질린 매도보다는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위험 수준 안에서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시장의 복잡한 단면들을 아주 깊이 있게 짚어주셨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오늘 나눈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당신께서 한번 곱씹어 볼 만한 질문을 던져주시면서 마무리할까요? 네, 오늘 저희가 본 것처럼 고배율 레버리지를 사용한 롱포지점들은 대거 청산되는 와중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11만 달러를 넘어섰단 말이죠. 이건 어쩌면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단기적인 투기 심리는 꺾였을지 몰라도 현물 시장에서의 어떤 꾸전한 매수세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거든요. 아, 현물 매수세는 다르다. 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던져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굳건하게 현물을 사들이고 있는 이들은 과연 누구이며 그들을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놓치고 있는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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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각자 한번 고민해 보시는 것이 앞으로 시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의미순장한 질문이네요. 지금까지 토큰 포스트 모닝 브리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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