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아카데미②] "지금 사도 될까?"… 차트는 속여도 '온체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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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소음 속에서 흔들리는 투자자들을 위해, 8년 현장 노하우를 담은 '토큰포스트 아카데미'가 진짜 투자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감' 대신 '데이터'로, '운' 대신 '실력'으로 상위 1%에 도전하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집자주]

"비트코인, 지금 들어가면 상투 잡는 거 아닐까요?" "더 떨어질 것 같은데, 바닥은 언제일까요?"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올라오는 질문이다. 상승장에서는 소외될까 두려운 '포모(FOMO)'에 시달리고, 하락장에서는 더 잃을까 두려운 '공포(FUD)'에 떤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뉴스 헤드라인이나 차트의 빨간 막대(양봉)만 보고 매수 버튼을 누른다. 하지만 당신이 환호하며 매수할 때, 스마트 머니(세력)는 조용히 매도 버튼 위에 손을 올리고 있다. 그들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

◆ 차트는 '가격'을 보여주지만, 온체인은 '심리'를 보여준다

주식 시장에는 재무제표가 있다. 매출과 이익을 통해 기업의 적정 주가를 계산한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적정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바로 '온체인 데이터(On-chain Data)'다.

블록체인은 세상에서 가장 투명한 장부다. 누가, 언제, 얼마에 코인을 샀는지 모든 기록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면 시장 참여자 전체의 '평균 매수 단가'를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실현 가치(Realised Value)'다.

◆ MVRV-Z 스코어: 시장의 과열과 침체를 읽는 온도계

현재 시장 가격(Market Value)과 투자자들의 평균 단가(Realised Value)의 괴리를 분석한 지표가 바로 'MVRV-Z 스코어'다. 이 지표는 지난 15년 비트코인 역사에서 상승장의 꼭대기와 하락장의 바닥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맞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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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간단하다.

◆ "데이터는 감정보다 정확하다"

2021년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넘었을 때, MVRV 지표는 위험 수위인 '레드 존'을 가리키고 있었다. 반대로 2022년 말, 비트코인이 1만 6천 달러까지 폭락하며 "코인은 끝났다"는 뉴스가 도배될 때, 지표는 역사적인 매수 기회인 '그린 존'에 진입해 있었다.

대중은 뉴스에 휘둘려 고점에 사고 저점에 팔았지만, 온체인 데이터를 볼 줄 아는 투자자는 정반대로 움직여 부를 거머쥐었다.

"감으로 투자하지 마십시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세력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시장의 거품을 판단하는 능력. 그것이 험난한 크립토 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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