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아카데미④] 당신의 지갑은 '박물관'인가 '쓰레기통'인가?… 잃지 않는 포트폴리오의 비밀

| 토큰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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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도지코인, 그리고 이름 모를 알트코인 10개..."

초보 투자자의 지갑을 열어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코인, 친구가 대박 났다는 코인을 하나씩 사다 보니 어느새 지갑은 잡동사니 창고가 되어버렸다. 상승장에서는 조금 버는 것 같다가도, 하락장이 오면 -50%, -70%가 찍힌 채 강제 '존버'에 들어간다. 이것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다. 그저 '코인 수집'일 뿐이다.

◆ 공격수만 11명인 축구팀은 필패한다

투자는 축구 경기와 같다. 골을 넣는 공격수(수익성)도 필요하지만, 실점을 막는 수비수(안정성)와 골키퍼(현금)가 없으면 결국 패배한다.

성공하는 투자자들은 '코어-위성(Core-Satellite) 전략'을 사용한다.

◆ 현금은 쓰레기가 아니라 '옵션'이다

많은 초보자가 현금이 통장에 놀고 있는 꼴을 못 견디고 100% 코인을 채운다(Full Investment). 하지만 고수에게 현금은 가장 강력한 무기다.

시장은 1년에 한두 번, 반드시 말도 안 되는 폭락장을 준다. 그때 현금이 없는 사람은 공포에 질려 바닥에서 손절하지만, 현금을 남겨둔(10~20%) 사람은 그 폭락을 '바겐세일'로 즐기며 싼값에 코인을 쓸어 담는다. 현금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미래의 자산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비용'이다.

◆ '리밸런싱'의 마법: 감정을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돈 벌기

포트폴리오는 한 번 짜고 끝나는 게 아니다. 알트코인이 급등해서 비중이 커지면, 기분은 좋지만 리스크는 커진 상태다. 이때 일부를 팔아 수익을 확정 짓고, 덜 오른 비트코인이나 현금을 채워 넣어 다시 비율을 맞추는 '리밸런싱(Rebalancing)'이 필요하다.

이 단순한 과정이 투자의 핵심인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Buy Low, Sell High)'를 감정 없이 자동으로 실현해 준다.

"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입니다."

어떤 코인이 오를지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건, 어떤 상황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지갑은 체계적인 '박물관'인가, 아니면 잡동사니가 쌓인 '쓰레기통'인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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