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소음 속에서 흔들리는 투자자들을 위해, 8년 현장 노하우를 담은 '토큰포스트 아카데미'가 진짜 투자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감' 대신 '데이터'로, '운' 대신 '실력'으로 상위 1%에 도전하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집자주]
"비트코인,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선 차트를 끄고 창문 밖을 봐야 한다. 비트코인 가격은 단순히 차트 위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돈의 흐름(Macro)과 비트코인 내부의 시계(Halving)가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사이클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가격의 비밀: 분모(Denominator)를 보라
우리는 가격을 볼 때 '분자(자산)'만 쳐다본다. "비트코인이 호재가 있나?" 하지만 진짜 비밀은 '분모(화폐 가치)'에 있다. 가격은 [자산 가치 ÷ 화폐 가치]다. 정부가 돈을 찍어내서 화폐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지면, 비트코인이 가만히 있어도 가격은 2배가 된다.
비트코인 가격 차트와 글로벌 통화량(M2) 그래프를 겹쳐보면 놀라울 정도로 일치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기술주가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의 가장 민감한 리트머스 시험지'다. 연준(Fed)의 금리 결정과 환율을 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비트코인의 심장, '반감기(Halving)'
유동성이 외부의 파도라면, 비트코인 내부에는 스스로 뛰는 심장이 있다.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다. 공급이 하루아침에 반토막 난다. 수요가 그대로라면 가격은 폭등한다. 이것이 '공급 충격(Supply Shock)'이다.
이 두 가지(유동성+반감기)가 합쳐져 크립토 시장의 '4계절 사이클'을 만든다.
겨울 (하락장): 거품 붕괴, 스마트 머니의 매집.
봄 (회복기): 반감기 전 기대감, 의심 속의 상승.
여름 (불장): 공급 충격과 유동성 폭발, 전고점 돌파.
가을 (광기): 개미들의 진입, 스마트 머니의 이탈.
◆ "마스터(Master)는 사이클을 본다"
대중은 여름에 흥분해서 사고 겨울에 공포에 질려 판다. 하지만 고수는 겨울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수확한다. 오늘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지금 돈이 풀리고 있는가?", "공급은 줄어들고 있는가?" 이 큰 흐름을 읽는 자만이 거대한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번 편은 '거시 경제(Macro)'와 '시장 사이클'을 다뤘습니다. 차트와 온체인을 넘어, 글로벌 유동성과 비트코인 반감기가 만들어내는 '4년 주기 사이클'을 이해하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매크로 마스터'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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