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아카데미⑮] 100배 레버리지의 유혹… 당신의 돈이 0원이 되는 순간

| 토큰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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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만 올랐는데, 제 돈은 두 배가 됐어요!"

선물 거래의 가장 큰 매력은 적은 돈으로 큰돈을 굴릴 수 있는 '레버리지(Leverage)'다. 내 돈 100만 원에 거래소 돈 900만 원을 빌려 1,000만 원어치(10배)를 사는 것이다. 10%만 오르면 원금 대비 100% 수익이다.

하지만 반대도 똑같다. 10%만 떨어지면 원금 100만 원은 즉시 증발한다. 이것이 공포의 '청산(Liquidation)'이다.

◆ 청산가 계산: 숨만 쉬어도 죽는 구간

레버리지를 높일수록 청산가는 내 진입가에 바짝 붙는다.

비트코인이 하루에 5%씩 오르내리는 건 일상이다. 20배 이상의 고배율을 쓴다는 건, "나는 오늘 운에 맡기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 격리(Isolated) vs 교차(Cross): 내 지갑을 지키는 법

청산을 당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치가 있다.

초보자라면 무조건 '격리'를 써라. 실수로 손절을 못 해도, 최소한 파산은 면할 수 있다.

◆ "레버리지는 독이 든 성배다"

프로 트레이더들은 보통 3~5배, 많아야 10배를 넘기지 않는다. 고배율은 찰나의 스캘핑(초단타) 영역이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당신의 눈을 가리고 레버리지 배율을 높이게 만든다. 하지만 기억하라. 카지노에서 돈을 따는 건 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자금 관리를 하는 사람이다.

청산가를 지지선보다 훨씬 아래에 두고, 감당할 수 있는 레버리지만 쓰는 것. 그것이 야수의 심장이 아닌 '지성의 머리'로 살아남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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