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략가 중 한 명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이 최근 보고서에서 던진 화두다. 그는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의 귀환과 함께 '새로운 강세장'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올라탔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이 장밋빛 전망 뒤에는 '일본(Japan)'이라는 거대한 뇌관이 숨겨져 있다. 하트넷은 지금의 강세장이 지속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단 하나이며, 만약 특정 지표가 붉게 물드는 순간 글로벌 자산 시장은 걷잡을 수 없는 '엔드게임(Endgame)'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토큰포스트가 지난 분석에서 경고했던 '엔화의 역습' 시나리오와 맞물려, 지금 투자자들이 반드시 주시해야 할 '단 하나의 탈출 신호'는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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