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7만 달러 고지를 탈환했다. 하지만 차트의 화려한 양봉에 매료되기 전,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번 상승은 단순한 시장 정서 변화가 아니라, 철저히 계산된 자금 흐름에 의한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 24시간 만에 투입된 45억 달러의 행방
지난 24시간 동안 주요 거래소와 대형 지갑을 통해 약 68,159 BTC가 시장에 유입되었다. 현금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44.7억 달러(약 6조 원) 규모다. 얇은 유동성을 뚫고 막대한 자금이 한꺼번에 쏟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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