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스테이블코인 시총 3221억 달러 유지...아발란체 점유율 11.9% 급등

| 김서린 기자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총 증가 흐름 속에서 완만한 조정세를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2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221억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1억8595만 달러(-0.06%) 감소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05%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0.46% 상승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보합권 흐름이 이어졌지만 중기적으로는 유동성 확장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시가총액 1896억2400만 달러(58.87%)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USDC)은 시가총액 762억8200만 달러(23.68%)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83억4600만 달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46억8700만 달러) ▲다이(DAI, 45억90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에테나 USDe(+10.46%)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5.29%) ▲페이팔 USD(PYUSD, +5.11%)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글로벌 달러(USDG, -22.23%) ▲블랙록 BUIDL(-8.40%) ▲스카이 달러(-3.90%)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33억1900만 달러(50.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909억23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47억2200만 달러 ▲BSC 134억32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57억4500만 달러 ▲베이스 47억34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아발란체(+11.90%) ▲앱토스(+9.54%) ▲하이퍼리퀴드 L1(+5.75%) ▲트론(+0.63%)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BSC(-3.15%) ▲솔라나(-2.80%) ▲아비트럼(-1.61%) ▲폴리곤(-1.45%) ▲베이스(-1.35%)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6조95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6.11% 감소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628만 개로 1.69% 감소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5621만 개로 4.51% 증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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