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이더리움 주도 상승…솔라나·하이퍼리퀴드 소폭 축소

| 정민석 기자

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가운데, 대형 자산 중심의 회복세와 장기 수익률 격차가 함께 드러났다.

16일 오전 11시 50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12.13% 증가한 780억7966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327억9177만 달러로 집계되며 1.59%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퍼리퀴드는 290억9924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39% 감소했다.

BNB체인은 148억9366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2.26% 증가했다. 트론은 143억6080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17% 감소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이더리움(12.13% 증가), 아발란체(7.93% 증가),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솔라나(1.59% 감소), 비텐서(1.55%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6.16%로 가장 높았고, 수이(71.49%), 솔라나(67.58%)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81%, 트론은 46.66%, 하이퍼리퀴드는 45.98%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43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7만 개, 이더리움이 77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10.68% 증가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6.19%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발란체는 3.27%, 비텐서는 3.07%, 트론은 2.74%, 이더리움은 1.80%, 솔라나는 1.53%를 기록했다. 수이는 -1.20%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0억8533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18억6908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6억5499만 달러, 트론은 4억6371만 달러, 비텐서는 2억5327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이더리움이 11.76% 증가, 아발란체가 8.62% 증가, 수이가 6.13%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BNB체인은 39.70% 감소, 비텐서는 4.76% 감소, 트론은 1.13%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73%로 가장 높았다. 솔라나는 7.49%, 아발란체는 7.02%, 트론은 3.28%, BNB체인은 3.19%, 이더리움은 2.89%, 카르다노는 2.35%,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이는 1.83%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43.1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트론은 11.51%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수이는 -81.28%, 카르다노는 -79.77%, 아발란체는 -69.29%, 비텐서는 -46.47%, 이더리움은 -44.86%, BNB체인은 -13.58%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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