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레이시온과 대규모 수주로 주가 목표 50% 상향 조정

| 토큰포스트

KB증권이 RFHIC의 방산 부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목표 주가를 5만원에서 7만5천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RFHIC가 글로벌 방산 기업인 레이시온과의 506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 공시를 비롯한 여러 긍정적 요인들에 기반한 결정이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RFHIC가 통신장비 분야의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특히 방산 부문에서의 실적 성장세가 예견된다는 점을 들어 이번 상향 조정을 실시했다. 해외 방산 부문에서의 실적 개선이 눈에 띄며, 이는 수익성이 높은 사업 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RFHIC는 이번 수주 계약으로, 향후 1년간 매출 실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레이시온과의 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어, 추가적인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에 더해, 경쟁사 NXP의 일부 사업 철수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RFHIC의 전망에 따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3% 증가가 예상된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코스닥 시장에서의 활발한 거래와 맞물려,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도 있다.

이 같은 긍정적인 전망은 RFHIC가 코스닥 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주는 우량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도 엿보인다. RFHIC의 앞으로의 실적과 주가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